시편 88편 새한글성경 (2024)
새한글성경 (2024) · 한국어 · 시편 (Psalms) · 18절
- 1 오, 여호와여, 내 구원의 하나님, 낮에 내가 부르짖었습니다.밤에 주님 앞에 있습니다.
- 2 주님 앞에 다다르게 해 주십시오, 나의 기도가. 귀 기울여 주십시오, 나의 탄원에.
- 3 재난에 이 몸, 진저리가 납니다. 스올(죽은 사람들의 나라)에 내 삶이 가까워졌습니다.
- 4 나는 웅덩이에 내려가는 사람들 가운데 있는 것으로 여겨졌습니다. 나는 힘없는 사람처럼 되었습니다.
- 5 나는 죽은 사람들 가운데 내버려졌습니다, 맞아 죽은 사람들처럼, 무덤에 누워 있는 사람들처럼. 주님이 더는 기억하시지 않는 사람들이지요. 그들은 주님의 손길로부터 단절되었습니다.
- 6 주님이 나를 웅덩이 밑바닥에 두셨습니다, 캄캄한 곳에, 깊은 곳에.
- 7 주님의 노여움이 나를 덮쳤고, 주님이 온갖 파도로 나를 괴롭게 하셨습니다. 셀라.
- 8 주님이 내 친구들을 내게서 멀어지게 하셨습니다. 주님이 나를 그들에게 역겨운 사람이 되게 하셨습니다. 내가 갇혀서 나갈 수가 없었습니다.
- 9 내 눈이 흐려졌습니다, 괴로움 때문에. 내가 주님을 부릅니다, 오, 여호와여, 날마다. 내가 주님께로 내 손을 폅니다.
- 10 죽은 사람들에게 놀라운 일을 하시렵니까? 죽은 영들이 일어나 주님께 감사 찬양할 수 있겠습니까? 셀라.
- 11 이야기할 수 있겠습니까, 무덤 속에서 주님의 한결같은 사랑을? 주님의 참되심을 멸망의 나라에서?
- 12 알릴 수 있겠습니까, 어두운 데서, 주님이 하신 놀라운 일을? 주님의 공의를, 잊음의 땅에서?
- 13 그러나 나는, 주님께, 오, 여호와여, 도와 달라고 부르짖습니다. 아침에 내 기도가 주님을 맞아들입니다.
- 14 무슨 까닭으로, 오, 여호와여, 주님이 이 몸을 쫓아내십니까? 주님의 얼굴을 내게서 숨기십니까?
- 15 나는 젊을 때부터 괴로움을 겪어 죽을 지경입니다. 주님이 내리신 무서움 때문에 내가 늘어졌습니다.
- 16 저를 덮쳤습니다, 주님의 노여움이. 주님이 내리신 두려움 때문에 내가 망가졌습니다.
- 17 그 두려움이 나를 에워쌌습니다, 온종일 홍수처럼. 나를 온통 둘러쌌습니다.
- 18 주님이 내게서 벗과 이웃을 멀어지게 하셨습니다. 내 친구는 어둠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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