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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79편 새한글성경 (2024)

새한글성경 (2024) · 한국어 · 시편 (Psalms) · 13절

  1. 1 오, 하나님, 민족들이 주님 몫의 땅으로 들어왔습니다.그들이 주님의 성전을 더럽혔습니다.예루살렘을 쑥대밭으로 만들었습니다.
  2. 2 그들이 주님 종들의 주검을 하늘의 새에게, 주님께 한결같은 사람들의 살을 땅의 짐승에게 먹이로 주었습니다.
  3. 3 적들은 이들의 피를 예루살렘 둘레에 물처럼 흘렸습니다. 그런데도 장례를 치러 줄 사람이 없었습니다.
  4. 4 우리가 우리의 이웃들에게 치욕거리가 되었습니다. 우리 둘레의 사람들에게 비웃음거리와 놀림거리가 되었습니다.
  5. 5 언제까지, 오, 여호와여, 계속 노여워하시렵니까? 주님의 분노가 불처럼 타오르겠습니까?
  6. 6 주님의 노여움을 쏟아 주십시오, 주님을 알지 못하는 민족들에게, 주님의 이름을 부르지 않는 왕국들 위에.
  7. 7 그들이 야곱을 집어삼켰으니까요. 야곱이 사는 곳을 그들이 황폐하게 만들었으니까요.
  8. 8 우리를 위해 기억하지 마십시오, 이전 사람들의 잘못을. 주님의 자비로 우리를 어서 맞아 주십시오. 우리가 아주 보잘것없이 되었으니까요.
  9. 9 우리를 도와주십시오, 오, 우리의 구원이신 하나님, 주님 이름의 영광 때문에. 우리를 건져 내 주시고 우리의 죄를 없애 주십시오, 주님 이름을 위해서.
  10. 10 무슨 까닭으로 민족들이 이렇게 말합니까? “그들의 신은 어디에 있나?” 우리 눈앞에서 민족들에게 알려지게 해 주십시오, 주님 종들의 피를 흘린 데 대한 복수가!
  11. 11 주님 앞에 다다르게 해 주십시오, 갇힌 사람의 신음 소리가! 주님의 능력이 크신 만큼 죽을 사람들을 살아남게 해 주십시오.
  12. 12 우리 이웃들에게 치욕을 일곱 배로 갚아 주십시오, 그들의 품에. 그들은 주님을 욕한 사람들입니다, 오, 주님!
  13. 13 우리는 주님의 백성이고 주님 목장의 양 떼입니다. 우리가 주님께 감사드리겠습니다, 영원히. 대대로 주님의 명성을 널리 알리겠습니다!

새한글성경 (2024) — 대한성서공회 저작권 계약에 따라 게재 — 본문의 저작권은 대한성서공회에 있습니다. · 출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