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77편 새한글성경 (2024)
새한글성경 (2024) · 한국어 · 시편 (Psalms) · 20절
- 1 내 목소리를 하나님께로 높여 나 부르짖을 테야.내 목소리를 하나님께로 높이면,하나님은 나에게 귀 기울여 주실 거야.
- 2 내 어려운 날에 주님을 내가 찾았지. 내 손을 밤에 내밀고 늘어뜨리지 않았지. 이 몸이 위로받기를 마다했어.
- 3 내가 하나님을 기억하며 불안해했지. 골똘히 생각하느라 내 숨결이 약해졌어. 셀라.
- 4 주님이 나를 눈 붙이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괴로워서 말이 안 나옵니다.
- 5 나 예전의 날들을 되돌아보았습니다, 오래전의 해들을요.
- 6 나 내 노래를 기억했습니다, 밤에요. 마음으로 골똘히 생각해 보았습니다. 또 정신 차려 따져 보았습니다.
- 7 “영원토록 쫓아내 버리시려는가, 주님이? 이제 더는 좋아하지 않으시려는가?
- 8 그분의 한결같은 사랑이 영영 다했는가? 대대로 해 주실 말씀이 끝나 버렸는가?
- 9 하나님이 은혜 베풀기를 잊어버리셨는가? 분노하셔서 자비를 거두셨는가?” 셀라.
- 10 나 말했습니다. “나의 질병은 이것이야. 가장 높으신 하나님의 오른손이 달라진 거야.”
- 11 여호와가 하신 일들을 나 생각해 보겠습니다. 옛날부터 주님이 하신 놀라운 일을 기억해 보겠습니다.
- 12 나 중얼거리며 깊이 생각하겠습니다, 주님이 하신 온갖 일을. 주님이 이루신 일들을 골똘히 생각하겠습니다.
- 13 오, 하나님, 주님의 길은 거룩합니다. 그 누가 큰 신인가요, 하나님처럼?
- 14 주님은 놀라운 일을 하는 신이십니다. 백성들 가운데 주님의 능력을 알리셨습니다.
- 15 주님은 팔을 펴셔서 주님의 백성을 구해 내셨습니다. 야곱과 요셉의 자손들을요. 셀라.
- 16 물이 주님을 보았습니다, 오, 하나님! 물이 주님을 보고 떱니다. 깊은 물도 진동합니다.
- 17 물을 쏟아 냅니다, 비구름이. 먹장구름이 소리를 냅니다. 주님의 화살들도 이리저리 날립니다.
- 18 주님의 우렛소리가 회오리바람 가운데서 납니다. 번개가 세계를 밝힙니다. 땅이 떨리고 흔들립니다.
- 19 바다 가운데 주님의 길이 있고, 주님의 길은 많은 물 가운데 있습니다. 주님의 발자국을 사람은 알지 못합니다.
- 20 주님은 주님의 백성을 양 떼처럼 이끄셨습니다, 모세와 아론의 손을 빌려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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