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25편 새한글성경 (2024)
새한글성경 (2024) · 한국어 · 시편 (Psalms) · 22절
- 1 주님을, 오, 여호와여, 나 간절히 바랍니다.
- 2 나의 하나님, 주님을 나 의지합니다. 내가 창피당하지 않게 해 주십시오. 내 원수들이 나를 두고서 기쁨에 겨워하지 못하게 해 주십시오!
- 3 주님을 기다리는 사람은 그 누구도 창피당하지 않게 해 주십시오. 창피당하게 해 주십시오, 실속 없이 배신하는 사람들은!
- 4 주님의 길을, 오, 여호와여, 내게 알려 주십시오. 주님의 좁은 길을 내게 가르쳐 주십시오.
- 5 주님의 참되심 가운데 내가 걷게 해 주십시오. 나를 가르쳐 주십시오. 주님은 나를 도우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주님을 내가 애타게 기다렸습니다, 온종일!
- 6 기억해 주십시오, 주님의 자비를, 오, 여호와여, 주님의 한결같은 사랑도. 그 자비와 사랑은 오래전부터 있었으니까요.
- 7 내 어릴 때의 죄와 범죄를 기억하지 마십시오. 주님의 한결같은 사랑에 맞추어 나를 기억해 주십시오. 주님은 좋은 하나님이시니까요, 오, 여호와여!
- 8 여호와는 좋고 올곧은 하나님이셔. 이런 까닭에 죄짓는 사람들에게 길을 가르쳐 주시지.
- 9 여호와는 겸손한 사람들을 정의 가운데로 걷게 하셔. 겸손한 사람들에게 여호와의 길을 가르쳐 주신다네.
- 10 여호와의 모든 길은 한결같은 사랑과 참되심이야, 여호와가 맺어 주신 언약과 여호와의 증언들을 따르는 사람들에게!
- 11 주님의 이름을 생각해서라도, 오, 여호와여, 내 잘못을 용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내 잘못이 많으니까요.
- 12 도대체 누가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사람인가? 그에게 여호와는 가리켜 주신다네, 그가 선택해야 할 길을!
- 13 그 자신은 계속 잘될 것이고, 그의 후손이 땅을 차지할 거야.
- 14 여호와의 계획은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고, 여호와의 언약은 그들에게 알리기 위한 것이지.
- 15 내 눈은 늘 여호와를 향해 있다네. 여호와가 내 발을 그물에서 빼내 주실 것이거든.
- 16 내게로 향하셔서 나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나는 외롭고 불쌍하니까요.
- 17 내 마음의 어려움을 덜어 주십시오. 괴로움에서 내가 벗어나게 해 주십시오.
- 18 내 비참함과 수고로움을 살펴봐 주십시오! 내 모든 죄를 없애 주십시오!
- 19 보십시오, 내 원수들을. 그 수가 많거든요. 부당하게 나를 미워하거든요.
- 20 내 목숨을 지켜 주시고, 나를 건져 내 주십시오. 내가 창피당하지 않게 해 주십시오. 나는 주님께로 피했거든요.
- 21 흠 없이 올곧게 살도록 나를 지켜 주십시오. 나는 주님을 애타게 기다리니까요.
- 22 건져 내 주십시오, 하나님! 이스라엘을 그 온갖 어려움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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