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2편 새한글성경 (2024)
새한글성경 (2024) · 한국어 · 시편 (Psalms) · 12절
- 1 무슨 까닭으로 설쳐 대는가요, 민족들이? 백성들이 떠들어 대는가요, 헛되이?
- 2 땅의 임금들이 굳게 자리 잡고, 높은 사람들이 함께 손을 잡았군요. 그들이 여호와를 거스르고 또 여호와께 기름부음받은 사람을 거슬러 이렇게 말하네요.
- 3 “끊어 버리세, 그들의 사슬을! 벗어던져 버리세, 그들의 밧줄을!”
- 4 하늘에 앉아 계시는 여호와가 웃으십니다. 주님이 그들을 비웃으십니다.
- 5 그때에 주님이 그들에게 말씀하십니다, 주님의 분노 가운데. 주님의 노여움 가운데 그들을 깜짝 놀라게 하십니다.
- 6 “바로 나야, 내 임금을 그 자리에 앉힌 것은, 내 거룩한 산 시온에서!”
- 7 내가 널리 알립니다, 여호와가 확정하신 것을. 여호와가 내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 아들이야, 너는! 바로 내가 오늘 너를 낳았어.
- 8 나한테 요청하렴. 그러면 내가 주마, 민족들을 너의 몫으로, 너의 소유로 땅끝까지를.
- 9 너는 그들을 깨뜨릴 거야, 쇠막대기로. 진흙그릇처럼 그들을 부숴 버릴 거야.”
- 10 그러니 이제, 오, 임금님들, 슬기롭게 처신하세요! 가르침을 받아들이세요, 오, 땅의 재판관님들!
- 11 두려워하면서 여호와를 섬기세요. 떨면서 기뻐하세요.
- 12 아들에게 입맞춤하세요. 여호와가 분노하셔서 여러분이 길에서 망하는 일 없도록요. 여호와의 분노가 급히 불타오를 테니까요. 복 있습니다, 여호와께로 피하는 모든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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