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9편 새한글성경 (2024)
새한글성경 (2024) · 한국어 · 시편 (Psalms) · 14절
- 1 하늘이 이야기해 준다네, 하나님의 영광을.하나님 손의 작품을 말해 준다네, 둥근지붕(궁창)이.
- 2 낮이 낮에게 말을 쏟아 낸다네. 밤이 밤에게 아는 것을 알려 준다네.
- 3 말도 없고 말씀들도 없다네. 들리지 않는다네, 그 말씀들의 소리가.
- 4 온 땅으로 퍼져 나갔다네, 그 말씀들의 울림이, 세상 끝으로 그 말씀들 한 마디 한 마디가. 해를 위해 하나님이 하늘에 천막을 치셨다네.
- 5 해는 신혼방에서 나오는 신랑 같다네. 용사처럼 기뻐하며 자기 길로 달려간다네.
- 6 하늘 한쪽 끝에서 나와서 다른 여러 쪽 끝에서 돌아선다네. 아무도 그 뜨거움을 피할 수 없다네.
- 7 여호와의 가르침은 완전하여 원기를 돋우어 줍니다. 여호와의 증언은 믿을 만하여 어리숙한 사람을 슬기롭게 합니다.
- 8 여호와의 지시들은 올곧아서 마음을 즐겁게 합니다. 여호와의 명령들은 깨끗하여 눈을 밝게 합니다.
- 9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삶은 맑아서 언제까지나 이어집니다. 여호와의 판단은 참되어 하나같이 올바릅니다.
- 10 더 탐낼 만합니다, 금, 많은 순금보다. 더 답니다, 꿀, 생꿀보다.
- 11 주님의 종도 그것들로 경고를 받습니다. 그것들을 지킬 때 성과가 큽니다.
- 12 실수한 것들을 누가 알아차리겠습니까? 모르고 저지른 잘못 때문에 내가 벌받지 않게 해 주십시오.
- 13 또 건방진 사람들과 주님의 종이 사귀지 않게 해 주십시오. 그들이 나를 다스리지 않게 해 주십시오. 그리하시면 내가 흠잡히지 않겠습니다. 큰 죄 때문에 벌받지 않을 것입니다.
- 14 주님이 받아 주시기 바랍니다, 내 입의 말들을. 내 마음으로 생각하는 것이 주님 앞에 있기 바랍니다. 오, 여호와여, 나의 바위벽, 나를 구해 주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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