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7편 새한글성경 (2024)
새한글성경 (2024) · 한국어 · 시편 (Psalms) · 15절
- 1 들어 주십시오, 오, 여호와여, 의로운 호소를!주의 깊게 들어 주십시오, 내 탄원을!귀 기울여 주십시오, 내 기도에!속임수를 모르는 입술로 드린 기도에!
- 2 나에 관한 판가름이 주님에게서 나오기 바랍니다. 올곧음을 두 눈으로 보시기 바랍니다.
- 3 주님은 내 마음을 검증해 보셨습니다. 밤에 찾아오셨습니다. 나를 쇠처럼 녹이셨습니다. 그러나 잘못을 찾아내지 못하실 것입니다. 내가 결심했습니다, 입으로 잘못하지 않겠다고.
- 4 사람들이 무슨 짓을 하든지 주님의 입술에서 나오는 말씀을 따랐습니다. 나는, 강도의 샛길을 조심했습니다.
- 5 발걸음이 주님의 길에서 벗어나지 않았습니다. 발이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 6 나는, 주님께 부르짖었습니다. 내게 대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 하나님! 내게 귀 기울여 주십시오. 내 말을 들어 주십시오.
- 7 주님의 한결같은 사랑을 놀랍도록 베풀어 주십시오, 주님께로 피하는 사람들을 도우시는 주님! 오른손으로 그들을 적들에게서 벗어나게 해 주십시오.
- 8 나를 지켜 주십시오, 주님의 눈동자처럼! 주님의 날개 그늘 아래 나를 숨겨 주십시오.
- 9 나를 괴롭히는 악인들에게서 나를 지켜 주십시오. 원수들이 목숨을 노려 나를 에워쌉니다.
- 10 마음을 굳게 닫았습니다. 입으로 건방지게 말했습니다.
- 11 이제 우리가 내딛는 발걸음을 그들이 에워쌌습니다. 노려봅니다, 땅바닥에 넘어뜨리려고.
- 12 그 생김새는 잡아 찢으려고 기다리는 사자 같습니다. 몸을 숨긴 채 앉아 있는 어린 사자 같습니다.
- 13 일어나십시오, 오, 여호와여, 그의 얼굴 앞에 나서 주십시오. 그를 무릎 꿇려 주십시오. 내 목숨을 건져 내 주십시오, 악인에게서 주님의 칼로.
- 14 건져 내 주십시오, 사람들에게서 주님의 손으로, 오, 여호와여, 사람들에게서 세상으로부터. 그들은 사는 동안 제 몫을 누리지만, 주님이 생각해 두신 것으로 그들의 배를 채워 주십시오. 자식들도 실컷 먹게 해 주십시오. 남은 것은 어린아이들에게 남겨 주게 해 주십시오.
- 15 나는, 의로운 가운데 주님의 얼굴을 뵙고 싶습니다. 잠에서 깨어날 때 만족합니다, 주님 모습만으로도.
새한글성경 (2024) — 대한성서공회 저작권 계약에 따라 게재 — 본문의 저작권은 대한성서공회에 있습니다. · 출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