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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랴 7장 새한글성경 (2024)

새한글성경 (2024) · 한국어 · 스가랴 (Zechariah) · 14절

  1. 1 다리우스 임금 넷째 해였다. 여호와의 말씀이 스가랴에게 내려오는 일이 일어났다. 아홉째 달 곧 기슬레우달 넷째 날이었다.
  2. 2 베델 사람들이 사레셀과 레겜멜렉과 그의 사람들을 보냈다. 여호와의 노여움을 누그러뜨리려 한 것이다.
  3. 3 그들이 전능하신 여호와의 집에 딸린 제사장들에게 물었다. 예언자들에게도 물었다. “내가 다섯째 달에 울며 몸을 바쳐 금식할까요, 여러 해 동안 이렇게 해 온 것처럼요?”
  4. 4 (예언자) 전능하신 여호와의 말씀이 나에게 내려오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5. 5 (하나님) “너는 말해 주어라, 이 땅의 온 백성과 제사장들에게! ‘너희가 다섯째 달과 일곱째 달에 금식하고 슬퍼했다. 이 70년 동안 그랬다. 정말로 너희가 나를 위해, 나를 위해 금식한 것이냐?
  6. 6 너희가 먹을 때와 너희가 마실 때, 먹는 사람들은 너희 자신이고 마시는 사람들도 너희 자신이 아니냐?’”
  7. 7 (예언자) 이것이 여호와께서 이전 예언자들을 통하여 선포하신 말씀 아닙니까? 예루살렘과 그 둘레의 도시들에 아직 사람들이 편안히 살았을 때 말입니다. 네게브와 세펠라에도 사람들이 살았습니다.
  8. 8 여호와의 말씀이 스가랴에게 내려오는 일이 일어났다.
  9. 9 (예언자) 전능하신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 “너희는 진실에 맞는 판결을 내리고, 한결같은 사랑과 자비를 베풀어라. 서로 그렇게 해라.
  10. 10 너희는 남편 여읜 여자와 부모 없는 아이, 이주민과 불쌍한 사람을 억누르지 마라. 사람마다 이웃에게 나쁜 일은 마음속으로라도 계획하지 마라.”
  11. 11 (예언자) 그러나 그들은 주의 깊게 듣기를 마다하고 어깨를 꼿꼿이 폈습니다. 귀를 막고 듣지 않으려 했습니다.
  12. 12 그들은 자신들의 마음을 딱딱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전능하신 여호와께서 자신의 영으로 이전 예언자들을 통해 전해 주신 가르침과 말씀들을 듣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전능하신 여호와께로부터 큰 노여움이 폭발했습니다.
  13. 13 여호와께서 부르셨을 때 그들이 듣지 않았는데, “그처럼, 그들이 부를 때 내가 들어 주지 않겠다.” 하고 전능하신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습니다.
  14. 14 (하나님) “내가 그들이 알지 못하던 모든 민족에게로 그들을 폭풍으로 날려 흩뜨리겠다. 땅은 그들이 떠난 뒤에 황폐해져서 지나가는 사람도 돌아오는 사람도 없을 것이다. 그들은 탐낼 만한 땅을 황무지로 만들었다.”

새한글성경 (2024) — 대한성서공회 저작권 계약에 따라 게재 — 본문의 저작권은 대한성서공회에 있습니다. · 출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