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하 23장 새한글성경 (2024)
새한글성경 (2024) · 한국어 · 사무엘하 (2 Samuel) · 39절
- 1 다윗의 마지막 말은 이러했다. 이새의 아들 다윗의 말이었다. 높이 세워진 사람, 야곱의 하나님께 기름부음받은 사람의 말이었다. 이스라엘의 노래 잘하는 사람의 말이었다.
- 2 “여호와의 영이 내 안에서 말씀하셨네. 그분 말씀 내 혀에 있네.
- 3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말씀하셨네. 나에게 말씀하셨네, 이스라엘의 바위이신 분이. ‘사람을 공의롭게 다스리는 이,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다스리는 이,
- 4 그는 마치 빛과 같아. 해가 돋는 아침, 구름 없는 아침의 빛. 비 온 다음 반짝이며 땅에서 돋아난 푸른 풀과 같아.’
- 5 나의 집이 하나님 앞에 정말 그렇지 않은가? 그분이 나와 영원한 언약을 맺어 주셨으니까. 그 안에 모든 것이 가지런히 간직되어 있지. 내가 받은 모든 도움과 내가 좋아하는 모든 것, 그분이 넘쳐 나게 해 주지 않으실까?
- 6 못된 사람은 모두 내던진 가시 같아. 사람들이 손으로 잡지 않을 거야.
- 7 그들에게 손을 대려는 사람은 쇠와 창 자루를 갖고 있어야 해. 그 자리에서 반드시 불로 태워질 거야.” ()
- 8 다윗에게 있었던 용사들의 이름은 이러하다. 요셉밧세벳이라는 다흐그몬 사람이 있었다. 그는 세 용사의 우두머리였다. 창을 휘둘러 단번에 800명을 죽였다.
- 9 요셉밧세벳 다음으로는 도도의 아들 아호아 사람 엘르아살이 있었다. 다윗과 함께한 세 용사 가운데 한 사람이었다. 다윗과 엘르아살은 필리스티아 사람들을 얕보았다. 그때 필리스티아 사람들이 전투를 벌이려고 거기에 모여 있었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올라갔다.
- 10 엘르아살이 일어나 필리스티아 사람들을 쳐 죽였다. 마침내 그의 손이 지쳐 칼에 달라붙을 지경에 이르렀다. 여호와께서 그날 큰 승리를 거두게 해 주셨다. 병사들은 그를 뒤따라 돌아오면서 기껏해야 물건을 빼앗기만 했다.
- 11 엘르아살 다음은 아게의 아들 하랄 사람 삼마였다. 그때 필리스티아 사람들이 레히로 모였다. 거기에는 붉은콩으로 가득 찬 들판이 있었다. 병사들이 필리스티아 사람들 앞에서 달아났다.
- 12 삼마가 그 들판 한가운데에 꿋꿋이 서서 그 들판을 지켰다. 그리고 필리스티아 사람들을 쳐부수었다. 여호와께서 매우 큰 승리를 거두게 해 주셨다.
- 13 그 30명 가운데 세 사람이 우두머리로서 내려갔다. 곡식을 거둘 때쯤 다윗을 만나러 아둘람 동굴로 간 것이다. 필리스티아 사람들 한 무리가 라바 사람들의 골짜기에 진을 치고 있었다.
- 14 다윗은 그때 산악 요새에 있었고, 필리스티아 사람들의 초소는 그때 베들레헴에 있었다.
- 15 다윗이 애타게 말했다. “누가 베들레헴 성문 곁 우물에서 내가 마시도록 물 좀 길어다 줄 수 있겠소?”
- 16 그러자 세 용사가 필리스티아 사람들의 진영을 뚫고 나아갔다. 베들레헴 성문 곁 우물에서 물을 길어다가 들고 다윗에게 왔다. 그러나 그는 그 물을 마시려 하지 않았다. 그 물을 부어 여호와께 바쳤다.
- 17 다윗이 말했다.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나에게는, 여호와여! 내가 이런 일을 할 수는 없습니다. 목숨 걸고 갔던 사람들의 피 같은 물이 아닙니까?” 그는 그 물을 마시려 하지 않았다. 이와 같은 일들을 한 것이 세 용사였다.
- 18 또 요압의 형제이자 스루야의 아들인 아비새가 있었다. 그는 30명 가운데 우두머리였다. 그가 창을 휘둘러 300명을 죽였다. 그래서 그는 그 세 사람과 함께 이름을 떨쳤다.
- 19 그 30명 가운데서 그가 존중받지 않았던가? 그가 그들의 지휘관이 되었으나 앞의 세 용사에게까지는 미치지 못했다.
- 20 또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가 있었다. 용감한 사내로 해낸 일이 많았다. 갑스엘 출신이었다. 그가 모압의 아리엘의 두 아들을 쳐 죽였다. 그가 내려가서, 구덩이 한가운데 있던 사자도 쳐 죽였다. 눈 내리는 날이었다.
- 21 그는 이집트 사람도 쳐 죽였다. 잘생긴 사내였다. 그 이집트 사람은 손에 창을 들고 있었다. 그렇지만 브나야는 몽둥이를 가지고 그에게로 내려갔다. 이집트 사람의 손에서 창을 빼앗아 그의 창으로 그를 죽였다.
- 22 이런 일들을 한 것이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였다. 그래서 그가 세 용사와 함께 이름을 떨쳤다.
- 23 그는 그 30명 가운데서 존중받았다. 그러나 그 세 사람에게까지는 미치지 못했다. 다윗이 그를 자신의 호위병으로 삼았다.
- 24 아사헬도 있었다. 그는 요압의 형제로 그 30명 가운데 한 사람이었다. 도도의 아들인 베들레헴의 엘하난도 있었다.
- 25 하롯 사람 삼마와 하롯 사람 엘리가도 있었다.
- 26 발디 사람 헬레스, 익게스의 아들 드고아 사람 이라도 있었다.
- 27 아나돗 사람 아비에셀과 후사 사람 므분내도 있었다.
- 28 아호아 사람 살몬과 느도바 사람 마하래도 있었다.
- 29 바아나의 아들 느도바 사람 헬렙도 있었다. 리배의 아들 잇대도 있었다. 그는 기브아 출신으로 베냐민의 자손이었다.
- 30 비라돈 사람 브나야와 나할레가아스 출신의 힛대도 있었다.
- 31 아르바 사람 아비알본과 바르훔 사람 아스마웻도 있었다.
- 32 사알본 사람 엘리아흐바와 야센의 아들들과 요나단도 있었다.
- 33 하랄 사람 삼마와 사랄의 아들 하랄 사람 아히암도 있었다.
- 34 아하스배의 아들이자 마아가 사람의 손자인 엘리벨렛도 있었다. 아히도벨의 아들 길로 사람 엘리암도 있었다.
- 35 갈멜 사람 헤스로와 아랍 사람 바아래도 있었다.
- 36 나단의 아들 소바 사람 이갈도 있었다. 갓 사람 바니도 있었다.
- 37 암몬 사람 셀렉도 있었다. 브에롯 사람 나흐래도 있었다. 그는 스루야의 아들 요압의 무기를 들고 따르던 사람이었다.
- 38 이델 사람 이라와 이델 사람 가렙도 있었다.
- 39 히타이트 사람 우리야도 있었다. 모두 37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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