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35장 새한글성경 (2024)
새한글성경 (2024) · 한국어 · 민수기 (Numbers) · 34절
-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여리고에 가까운 요르단 맞은편 모압 벌판에서였다.
- 2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명령하여, 나누어 받아 차지한 땅에서 레위 사람들에게 그들이 살 도시들을 마련해 주도록 하여라. 도시 둘레의 목초지도 레위 사람들에게 마련해 주도록 하여라.
- 3 그 도시들은 레위 사람들이 살 곳이 될 것이다. 도시 둘레의 목초지는 그들의 집짐승과 재산, 곧 모든 짐승을 풀어 먹일 곳이 될 것이다.
- 4 너희가 레위 사람들에게 줄 도시 둘레의 목초지는 도시의 성벽 바깥을 빙 둘러 가며 1킬로미터가 되어야 한다.
- 5 너희는 도시를 한가운데에 두고, 도시 바깥 동쪽으로 1킬로미터, 남쪽으로 1킬로미터, 서쪽으로 1킬로미터, 북쪽으로 1킬로미터를 재어야 한다. 이것이 그들이 차지할 도시 둘레의 목초지가 될 것이다.
- 6 너희가 레위 사람들에게 마련해 줄 도시 가운데서 여섯 곳의 도시는 피신도시(도피성)로 삼아야 한다. 그래서 살인한 사람이 그리로 달아날 수 있게 해야 한다. 그 밖에도 도시 마흔두 군데를 마련해 주어야 한다.
- 7 레위 사람들에게 마련해 줄 도시는 모두 마흔여덟 군데여야 한다. 도시뿐만 아니라 도시 둘레의 목초지도 마련해 주어야 한다.
- 8 이스라엘 사람들이 차지한 땅 가운데서 너희가 마련해 줄 도시는 많이 받았으면 많이, 적게 받았으면 적게 내놓게 해야 한다. 저마다 나누어 받은 땅의 크기에 따라 자신에게 속한 여러 도시 가운데서 얼마를 레위 사람들을 위해 내놓게 해야 한다.” (; )
- 9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 10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말해 주어라. 그들에게 이렇게 일러 주어라. ‘너희가 요르단을 건너 가나안 땅으로 들어갈 것이다.
- 11 그러면 너희는 몇 도시를 골라서, 피신도시(도피성)로 삼아야 한다. 그리하여 실수로 살인한 사람은 그리로 달아날 수 있게 해야 한다.
- 12 너희는 그런 도시가 그들에게 앙갚음하려는 사람으로부터 피할 수 있는 곳이 되게 해야 한다. 그리하여 살인한 사람이 무리 앞에 서서 재판을 받을 때까지는 목숨을 잃지 않게 해야 한다.
- 13 너희가 레위 사람들을 위해 내놓을 도시 가운데서 여섯 곳의 도시를 피신도시(도피성)로 삼아야 한다.
- 14 세 곳의 도시는 요르단 건너편에서 고르고, 나머지 세 곳의 도시는 가나안 땅에서 골라 피신도시(도피성)로 삼아야 한다.
- 15 이 여섯 곳의 도시는 이스라엘 사람들뿐만 아니라 그들 가운데서 나그네나 더부살이로 머무는 사람들에게도 피신도시(도피성)가 될 것이다. 실수로 사람을 쳐 죽인 사람이면 누구든 그리로 달아날 수 있다.
- 16 만일 쇠 연장으로 사람을 쳐 죽였으면, 그는 살인자이다. 그런 살인자는 반드시 죽여야 한다.
- 17 사람을 죽일 만한 돌을 손에 들고 사람을 쳐 죽였으면, 그는 살인자이다. 그런 살인자는 반드시 죽여야 한다.
- 18 사람을 죽일 만한 나무 연장을 손에 들고 사람을 쳐 죽였으면, 그는 살인자이다. 그런 살인자는 반드시 죽여야 한다.
- 19 살인자는, 피를 앙갚음할 사람이 죽일 수 있다. 살인자를 만나면 죽일 수 있다.
- 20 밉다고 해서 사람을 밀어젖히거나, 숨어 기다리다가 무엇을 던져 사람을 죽였다고 하자.
- 21 또는 상대를 적으로 여기는 마음으로 사람을 손으로 쳐 죽였다고 하자. 그러면 그 친 사람은 반드시 죽여야 한다. 그는 살인자이다. 피를 앙갚음할 사람이 그 살인자를 만나면 죽일 수 있다.
- 22 상대를 적으로 여기는 마음 없이 갑자기 밀어젖히는 바람에 사람이 죽었거나, 숨어 기다린 것이 아닌데 무엇을 던져 사람이 죽었다고 하자.
- 23 또는 미처 살펴보지 못한 채로 사람을 죽일 만한 돌을 던졌는데 그 돌에 사람이 맞아 죽었다고 하자. 원수 사이도 아니고 사람을 해치려고 한 것도 아니었다고 하자.
- 24 그러면 살인한 사람과 피를 앙갚음할 사람 사이에서 백성의 무리가 이런 여러 법령에 맞추어 판가름해야 한다.
- 25 살인한 사람을 백성의 무리가 피를 앙갚음할 사람의 손에서 빼내어, 그가 달아나서 들어간 그 피신도시(도피성)로 돌려보내야 한다. 그는 거룩한 기름으로 기름부음을 받은 대제사장이 죽을 때까지 그 안에서 살아야 한다.
- 26 살인한 그 사람이 자신이 달아나서 들어간 그 피신도시(도피성)의 경계 밖으로 나갔다고 하자.
- 27 그 피신도시(도피성) 경계 밖에서, 피를 앙갚음할 사람이 살인한 그 사람을 만나 죽였다고 하자. 그러면 이것은 피 흘린 죄가 되지 않는다.
- 28 그는 대제사장이 죽을 때까지 그가 피한 도시 안에 머물러야 한다. 대제사장이 죽고 나서야 살인한 그 사람은 자기가 차지했던 땅으로 돌아갈 수 있다.
- 29 이것이 너희가 사는 곳이면, 어디서든지 대대로 지킬 법령 규정이 될 것이다.
- 30 사람을 쳐 죽인 사람은 누구든, 곧 살인한 사람은 증인들의 말에 따라 죽여야 한다. 증인 한 명의 말만으로는 죽일 수 없다.
- 31 사람을 죽인 죄가 드러나 죽여야 할 사람을, 돈을 받고 살려 주지 마라. 그는 반드시 죽여야 한다.
- 32 제사장이 죽기까지는, 사람을 죽이고서 피신도시(도피성)로 달아난 사람을 돈을 받고 자기 땅으로 돌아가게 하지 마라.
- 33 너희가 사는 땅을 더럽히지 마라. 피는 땅을 더럽힌다. 피 흘린 땅은 피 흘린 사람의 피가 아니면, 피 흘린 죄를 씻어 깨끗하게 할 수 없다.
- 34 너희가 살고 있는 땅, 곧 내가 머물고 있는 땅을 더럽히지 마라. 나 여호와가 이스라엘 사람들 가운데 머물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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