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25장 새한글성경 (2024)
새한글성경 (2024) · 한국어 · 민수기 (Numbers) · 18절
- 1 이스라엘이 싯팀에 머물렀는데, 백성이 모압의 딸들과 놀아나기 시작했다.
- 2 모압 여자들이 자신들의 신들에게 희생제물을 바칠 때 이스라엘 백성을 초대했다. 이스라엘 백성이 먹고 모압 신들에게 엎드려 절했다.
- 3 이렇게 이스라엘이 바알브올에게 따라붙었다. 그러자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향한 노여움으로 불타오르셨다.
- 4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백성의 어른을 모두 붙잡아다가 죽이고, 여호와를 위해 시체를 햇볕이 내리쬐는 데 내버려두어라. 그러면 여호와의 뜨거운 분노가 이스라엘로부터 사그라들 것이다.”
- 5 모세가 이스라엘의 재판관들에게 말했다. “저마다 자기 사람들 가운데서 바알브올에게 따라붙은 사람들을 죽이시오.”
- 6 그런데, 이런, 이스라엘 사람들 가운데서 어떤 남자가 나갔다가 미디안 여자를 자기 형제들에게로 데리고 오는 것이 아닌가! 그는 모세와 이스라엘 사람들 온 무리의 눈앞에서 그렇게 했다. 이스라엘 사람들의 온 무리가 만남의 천막 입구에서 울고 있을 때 그렇게 한 것이다.
- 7 엘르아살의 아들이자 아론 제사장의 손자인 비느하스가 보고서, 무리 가운데서 일어나 손에 창을 들었다.
- 8 그러고는 그 이스라엘 남자를 뒤따라 천막으로 들어가서, 그 둘 곧 그 이스라엘 남자와 그 여자의 배를 찔러 꿰뚫었다. 그러자 이스라엘 사람들에게서 재앙이 멈췄다.
- 9 그 재앙으로 죽은 사람이 24,000명이었다.
- 10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 11 “엘르아살의 아들이자 아론 제사장의 손자인 비느하스가 나의 노여움을 이스라엘 사람들로부터 사그라들게 했구나. 그들 가운데서 내가 질투하듯이 그가 질투했구나. 그래서 내가 나의 질투 가운데 이스라엘 사람들을 끝장내지는 않았다.
- 12 그러므로 이제 말해 주어라. ‘보라, 내가 비느하스에게는 나의 언약을 분명히 해 둘 것이다. 곧 평화의 언약이다.
- 13 그것이 그와 그 뒤로 그의 후손에게는 제사장 일을 영원히 맡긴다는 언약이 될 것이다. 비느하스가 그의 하나님을 위해 질투하여 이스라엘 사람들의 죄를 없애 주었기 때문이다.’”
- 14 미디안 여자와 함께 맞아 죽은 이스라엘 남자의 이름은 시므리였다. 그는 살루의 아들로 시므온 사람들의 아버지 쪽 집안 우두머리였다.
- 15 맞아 죽은 미디안 여자의 이름은 수르의 딸 고스비였다. 수르는 미디안에서 아버지 쪽 집안 부족의 어른이었다.
- 16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 17 “미디안 사람들과 싸워서 그들을 쳐 죽여야 한다.
- 18 그들은 브올 사건에서 꾀를 부려 너희의 적이 되었기 때문이다. 고스비 사건에서도 그랬다. 그는 미디안 우두머리의 딸이자 그들의 누이인데, 브올 사건으로 재앙이 닥친 날에 맞아 죽은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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