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15장 새한글성경 (2024)
새한글성경 (2024) · 한국어 · 민수기 (Numbers) · 41절
-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 2 “너는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말해 주고, 그들에게 일러두어라. ‘너희가 살 땅 곧 내가 너희에게 줄 땅에 너희가 들어갔다고 하자.
- 3 그러고는 불사르는제물(화제물), 곧 다태우는제물(번제물)이나 희생제물을 여호와에게 바치려 한다고 하자. 단단히 한 약속을 지키려고 하거나 마음에서 우러나거나 또는 너희의 명절을 맞아서 바치려 한다고 하자. 그래서 여호와에게 구수한 냄새를 풍기도록 소나 양을 바치려 한다고 하자.
- 4 그러면 여호와에게 예물을 바치는 사람은 곡식제물(소제물)로 고운 밀가루 2.2리터를 기름 1리터에 섞은 것을 바쳐야 한다.
- 5 또 붓는제물(전제물)로는 포도주 1리터를 다태우는제물(번제물)이나 희생제물에 곁들여 바쳐야 한다. 어린양 한 마리마다 그렇게 해야 한다.
- 6 숫양에 곁들여서는 곡식제물(소제물)로 고운 밀가루 4.4리터를 기름 1.3리터에 섞은 것도 바쳐야 한다.
- 7 또 붓는제물(전제물)로는 포도주 1.3리터를 바쳐서 여호와에게 구수한 냄새가 풍기게 해야 한다.
- 8 다태우는제물(번제물)이나 희생제물로 수송아지를 바친다고 하자. 단단히 한 약속을 지키려고 하거나 여호와에게 바치는 평화제물(화목제물)로 그렇게 한다고 하자.
- 9 그러면 수송아지에 곁들여, 곡식제물(소제물)로 고운 밀가루 6.6리터를 기름 2리터에 섞은 것을 바쳐야 한다.
- 10 붓는제물(전제물)로는 포도주 2리터를 바쳐야 한다. 불사르는제물(화제물)로 여호와에게 구수한 냄새를 풍기게 해야 한다.
- 11 황소 한 마리나 숫양 한 마리나 어린 숫양이나 염소를 바칠 때도 이렇게 해야 한다.
- 12 너희가 바치는 수가 얼마든 하나하나마다 이렇게 바쳐야 할 것이다.
- 13 이스라엘 토박이는 누구든지 이런 제물을 이렇게 바쳐서, 여호와에게 구수한 냄새를 풍기도록 불사르는제물(화제물)을 바쳐야 한다.
- 14 나그네가 너희 곁에 머물고 있거나 대대로 너희 가운데 살고 있다고 하자. 그도 여호와에게 구수한 냄새가 풍기도록 불사르는제물(화제물)을 바치고 싶어 한다고 하자. 그러면 너희가 바치듯이 그들도 바칠 수 있다.
- 15 너희 모임에서 지킬 규정은 한가지이다. 너희에게나 너희 곁에 머무는 나그네에게나 그러하다. 너희 자손 대대로 너희와 마찬가지로 나그네도 여호와 앞에서 지킬 영원한 규정이다.
- 16 한가지 법규, 한가지 법령이 너희에게 있을 따름이다. 너희 곁에 머무는 나그네에게도 그러하다.’”
- 17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 18 “너는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말해 주고, 그들에게 일러두어라. ‘내가 너희를 데려다줄 땅으로 너희가 들어갔다고 하자.
- 19 너희가 그 땅의 음식을 먹을 때, 너희는 여호와에게 예물을 올려 드려야 한다.
- 20 첫 밀가루로 만든 둥근 빵을 예물로 올려 드려야 한다. 타작마당의 예물처럼 올려 드려야 한다.
- 21 첫 밀가루를 너희 자손 대대로 여호와에게 예물로 바쳐야 한다.
- 22 너희가 실수하여 여호와가 모세에게 알려 준 이 모든 명령들을 지키지 못했다고 하자.
- 23 여호와가 모세를 시켜 너희에게 명령한 것을 여호와가 명령한 날로부터 너희 자손 대대로 지키지 못했다고 하자.
- 24 무리는 모르는 가운데 실수로 그렇게 되었다고 하자. 그러면 온 무리가 수송아지 한 마리를 다태우는제물(번제물)로 바쳐서 여호와에게 구수한 냄새가 풍기게 해야 한다. 그에 덧붙는 곡식제물(소제물)과 붓는제물(전제물)도 법령대로 바쳐야 한다. 또 숫염소 한 마리를 죄없애는제물(속죄제물)로 바쳐야 한다.
- 25 제사장은 이스라엘 사람들 온 무리의 죄를 없애는 예식을 치러서, 그들이 용서받게 해야 한다. 그것은 실수였고, 그들이 자기들의 실수를 깨닫고 여호와에게 불사르는제물(화제물)로 예물을 가져왔기 때문이다. 죄없애는제물(속죄제물)도 여호와 앞에 가져왔기 때문이다.
- 26 이스라엘 사람들 온 무리와 그들 가운데 머물고 있는 나그네가 용서받을 것이다. 온 백성이 실수로 그렇게 되었기 때문이다.
- 27 어떤 개인이 실수로 죄를 지으면, 1년 된 암염소를 죄없애는제물(속죄제물)로 바쳐야 한다.
- 28 제사장은 실수한 사람이 실수로 지은 죄를 여호와 앞에서 없애 주는 예식을 치러 그의 죄를 없애 주어야 한다. 그래서 그가 용서받게 해야 한다.
- 29 이스라엘 사람들 가운데서는 토박이든 그들 가운데 머물고 있는 나그네든 실수로 죄를 저지른 사람을 두고서는 법규가 한가지여야 한다.
- 30 토박이든 나그네든 일부러 죄짓는 사람은 여호와를 모독하는 것이다. 그 사람은 자기 백성 가운데서 잘려 나갈 것이다.
- 31 여호와의 말씀을 가볍게 여기고, 여호와의 명령을 어겼기 때문이다. 그 사람은 반드시 잘려 나갈 것이다. 잘못이 그에게 있다.’”
- 32 이스라엘 사람들이 광야에 있을 때였다. 어떤 사람이 안식일에 나무를 주워 모으는 것이 사람들 눈에 띄었다.
- 33 그가 나무를 주워 모으는 것을 본 사람들이 모세와 아론과 온 무리에게 그를 끌고 갔다.
- 34 그들은 그를 가두어 두었다. 그를 어떻게 해야 할지 결정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 35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그 사람은 반드시 죽여야 한다. 온 무리가 진영 밖에서 그를 돌로 쳐야 한다.”
- 36 온 무리가 그를 진영 밖으로 끌어내어 돌로 쳐서 죽였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였다.
- 37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 38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말해 주어라. 그들에게 일러 주어 그들이 자손 대대로 옷자락에 술을 만들어 달고, 그 옷자락 술에는 푸른 보라색 털실 끈을 덧붙이게 하여라.
- 39 너희에게는 이 술이 있어야 한다. 너희가 그것을 보고 여호와의 명령들을 모두 기억하고 지켜야 한다. 너희의 마음과 눈을 따라가지는 마라. 그 마음과 눈을 따라 너희가 놀아나고 있다.
- 40 너희는 나의 명령들을 모두 기억하고 지켜서 너희의 하나님께 거룩한 사람들이 되어야 한다.
- 41 나는 여호와 너희의 하나님이다.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이집트 땅에서 이끌어 냈다. 나는 여호와 너희의 하나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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