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 6장 새한글성경 (2024)
새한글성경 (2024) · 한국어 · 미가 (Micah) · 16절
- 1 (예언자) 여러분은 잘 들으세요, 여호와께서 하시는 말씀을! (하나님) “너는 일어나라. 산들과 다투어라. 언덕들이 너의 목소리를 듣도록 해라.”
- 2 (예언자) 들어라, 산들아, 여호와께서 다투시는 말씀을, 땅의 변함없는 기초들아! 여호와께서 여호와의 백성과 다투실 일이 있기 때문이다. 여호와께서 이스라엘과 논쟁을 벌이실 것이다.
- 3 (하나님) “나의 백성아, 내가 너에게 무엇을 잘못했느냐? 무엇으로 너를 지치게 했느냐? 나한테 대답해 보아라.
- 4 참으로 나는 너를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올라왔고, 너를 노예살이하던 집에서 구해 냈다. 너의 앞에 모세와 아론과 미리암을 보내 주었다.
- 5 나의 백성아, 잘 기억해 보아라, 모압 임금 발락이 무슨 일을 꾸몄는지, 브올의 아들 발람이 그에게 무엇이라고 대답했는지, 싯팀에서 길갈까지 무슨 일이 있었는지도. 그러면 여호와가 공의롭게 한 일들을 알게 될 것이다.”
- 6 (백성) “무엇을 가지고 내가 여호와께 나아가, 높이 계신 하나님께 굽혀 경배할까? 다태우는제물(번제물)로 1년 된 송아지들을 가지고 갈까?
- 7 여호와께서 수천 마리 숫양을, 수만 곳 강물 같은 기름을 기쁘게 받으실까? 내가 나의 맏아들을 드려 나의 범죄를, 나의 몸의 열매를 드려 나 자신의 죄를 용서받을까?”
- 8 (예언자) 여호와께서 그대에게 알려 주셨습니다, 사람이여, 무엇이 좋은지를, 여호와께서 그대한테서 무엇을 찾으시는지를! 다만 정의를 행동으로 옮기는 것과 한결같은 사랑을 즐겨 베푸는 것과 겸허히 그대의 하나님과 함께 살아가는 것입니다.
- 9 (예언자) 여호와의 목소리입니다. 도시를 향해 외치십니다. 잘됩니다, 주님의 이름을 두려워하면! (하나님) “들어라, 지파 사람들아, 또 도시에 모인 사람들아!
- 10 아직도 악인의 집에 불의하게 모은 보물이 있느냐? 작게 만들어 저주받을 됫박이 있느냐?
- 11 내가 깨끗하다고 할 수 있겠느냐, 불의한 저울을 보고서도, 속이는 저울추를 담은 주머니를 보고서도?
- 12 도시의 부자들은 폭력으로 가득 차 있고, 거기 사는 사람들은 거짓을 말한다. 속이는 혀가 그들의 입속에 있을 뿐이다.
- 13 그래서 나 또한 너를 병들게 했다. 너를 때렸다. 너를 황폐하게 만들었다, 너의 죄 때문에.
- 14 네가 먹어도 배부르지 않을 것이다. 배설물이 너의 몸 안에 머물러 있을 것이다. 네가 떼어 내 놓아도 안전한 곳으로 가져가지는 못할 것이다. 네가 안전한 곳으로 가져간 것을 내가 칼에 넘겨주겠다.
- 15 네가 씨를 뿌려도 거두지 못할 것이다. 네가 올리브를 밟아도 기름을 몸에 발라 보지 못할 것이고, 새 포도주를 밟아도 포도주를 마셔 보지 못할 것이다.
- 16 네가 지킨 것은 오므리가 정한 것들과 아합 집안이 만든 온갖 것이었다. 너희는 그들의 계략대로 살아갔다. 그래서 내가 너를 황폐하게 만들겠다. 거기 사는 사람들을 비웃음거리로 만들겠다. 너희가 나의 백성의 치욕을 짊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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