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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기 2장 새한글성경 (2024)

새한글성경 (2024) · 한국어 · 말라기 (Malachi) · 17절

  1. 1 (하나님) “이제 너희에게 이 명령을 내린다, 제사장들아!
  2. 2 너희가 듣지 아니하고, 나의 이름에 영광 돌리는 것을 마음에 두지 아니한다고 하자. ― 전능하신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습니다. ― 그러면 내가 저주를 너희 가운데로 내보내고, 너희가 하는 축복의 말들이 저주가 되게 만들겠다. 내가 이미 축복의 말이 저주가 되게 만들기도 했다. 너희가 그것을 마음에 두지 않았기 때문이다.
  3. 3 보라, 내가 너희 때문에 너희 후손을 혼내 주겠다. 그러고는 내가 희생제물 창자의 오물을 너희 얼굴에 흩뿌리겠다. 너희 명절들의 오물을 말이다. 사람들이 너희를 그 오물 있는 데로 끌고 갈 것이다.
  4. 4 그때 너희가 알게 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이 명령을 내렸다는 것을. 레위와 맺은 나의 언약이 유지되도록 하려 한 것이다. ― 전능하신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습니다. ―
  5. 5 나의 언약이 레위한테는 생명과 평화가 되었다. 내가 그에게 이 둘을 주었다. 두려움도 주었다. 그래서 그가 나를 두려워했다. 나의 이름 앞에서 겁먹었다.
  6. 6 참된 가르침이 그의 입에 있었고, 불의는 그의 입술에서 찾을 수 없었다. 그는 평화와 정직으로 나와 함께 걸었고, 많은 사람을 잘못에서 돌아서게 했다.
  7. 7 제사장의 입술은 지식을 지켜야 하고, 사람들이 그의 입에서 가르침을 찾아야 하기 때문이다. 그는 전능한 여호와의 심부름꾼이기 때문이다.
  8. 8 그러나 너희는 그 길에서 벗어났다. 너희는 많은 사람을 너희의 가르침에 걸려 비틀대게 만들었다. 너희는 레위의 언약을 망가뜨렸다. ― 전능하신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습니다. ―
  9. 9 그래서 나 또한 너희를 모든 백성이 얕보고 하찮게 여기도록 했다. 너희도 그만큼 나의 길을 지키지 않았고, 사람의 낯을 봐 가며 가르침을 베풀었기 때문이다.”
  10. 10 (예언자) 한 아버지가 우리 모두에게 계시지 않습니까? 한 하나님이 우리를 창조하지 않으셨습니까? 왜 우리가 서로 배신하여 우리 조상들의 언약을 더럽히는 것입니까?
  11. 11 유다는 배신했고, 역겨운 일이 이스라엘과 예루살렘에서 일어났습니다. 참으로 유다가 여호와께서 사랑하시는 여호와의 거룩한곳(성소)을 더럽혔습니다. 또 다른 나라 신의 딸과 결혼했습니다.
  12. 12 이런 짓을 저지르는 사람한테서는 여호와께서, 그를 지켜 주는 사람도 돌봐 주는 사람도 야곱의 천막에서 잘라 내 주시기 바랍니다. 전능하신 여호와께 제물을 가져오는 사람이더라도 잘라 내 주시기 바랍니다.
  13. 13 둘째로 여러분은 이런 일을 합니다. 눈물로 여호와의 제단을 덮는 것입니다. 울음과 한숨으로도 덮습니다. 여호와께서 더는 제물 쪽으로 향하지 않고, 여러분 손에서 기꺼이 받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14. 14 그런데도 여러분은 “무엇 때문입니까?”라고 말합니다. 여호와가 그대와 그대가 젊을 때 맞이한 아내 사이에 증인 역할을 맡으셨는데도, 그대가 아내를 배신했기 때문입니다. 아내는 그대 삶의 동반자이고 그대가 약속하고 맞이한 여자인데요.
  15. 15 한 사람도 그렇게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여호와의 영이 그에게 남아 있었다면요! 그 한 사람이 무엇을 구하고 있었던가요? 하나님이 주실 후손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의 영을 잘 지키십시오. 그대가 젊을 때 맞이한 아내를 배신하지 않도록 하십시오.
  16. 16 (하나님) “아내를 미워해서 내보낸다고 하자. ―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 그는 폭력으로 자기 옷을 덮는 것이다. ― 전능하신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습니다. ― 그러니 너희의 영을 잘 지키고, 배신하지 마라!”
  17. 17 (예언자) 여러분은 여러분의 말로 여호와를 성가시게 했습니다. 그런데도 여러분은 “무엇으로 우리가 성가시게 했습니까?” 하고 말합니다. 여러분이 이렇게 말하기 때문입니다. “나쁜 짓 하는 사람이 누구든 그도 여호와의 눈에는 좋아 보이지. 그들을 여호와는 마음에 들어 하시지.” 또는 “심판하시는 하나님이 어디에 계시냐?”라고요.

새한글성경 (2024) — 대한성서공회 저작권 계약에 따라 게재 — 본문의 저작권은 대한성서공회에 있습니다. · 출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