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5장 새한글성경 (2024)
새한글성경 (2024) · 한국어 · 로마서 (Romans) · 21절
- 1 그러므로 우리는 믿음에 기초해서 의롭다고 인정받아 하나님과 평화로운 관계를 누리고 있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이지요.
- 2 또한 그분을 통해서 믿음으로 우리는 지금 서 있는 이 은혜 안으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영광에 참여하리라는 희망을 품고 자랑스러워합니다.
- 3 그뿐만 아니라 우리는 큰 어려움들을 자랑스러워합니다. 우리가 알기 때문입니다. 큰 어려움 가운데 견디는 힘이 생긴다는 것을요.
- 4 또 견디다 보면 굳세지고, 굳세지다 보면 희망이 생긴다는 것을요.
- 5 희망은 우리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습니다. 우리에게 주신 성령님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쏟아부어졌기 때문입니다.
- 6 우리가 아직 무력할 때에, 그리스도께서 때맞춰 불경건한 사람들을 위해서 죽으셨습니다.
- 7 의로운 사람을 위해서라고 해도 죽겠다고 나서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훌륭한 사람을 위해서는 어쩌면 누군가 용감히 죽겠다고 나설지도 모릅니다.
- 8 그런데 하나님은 우리를 향한 자신의 사랑을 확실히 증명해 보이십니다. 곧 우리가 아직 죄인일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서 죽으신 것입니다.
- 9 이제 우리가 그리스도의 피로 의롭다고 인정받았으니, 그리스도를 통해 노여움에서 벗어나 구원받을 것은 더더욱 확실합니다.
- 10 우리가 원수일 때에도 하나님의 아들의 죽으심을 통해서 하나님과 화해하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더더욱 확실하게, 우리가 화해한 사람들로서 그리스도의 생명을 힘입어 구원받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 11 그뿐만 아닙니다. 우리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나님을 자랑합니다. 이제 우리는 그분을 통해서 하나님과 화해를 누리게 되었습니다.
- 12 그러니까 이렇게 된 겁니다. 한 사람을 통해 죄가 세상에 들어왔고, 그 죄를 통해 죽음도 들어왔습니다. 이와 같이 모든 사람에게 죽음이 미치게 되었습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기 때문이지요.
- 13 율법이 주어지기 전에도 죄가 세상에 있었습니다. 하지만 율법이 없으면 죄가 죄로 여겨지지 않습니다.
- 14 그러나 아담으로부터 모세에 이르기까지 죽음이 사람들을 지배했습니다. 아담이 범한 죄에 견줄 만한 죄를 짓지 않은 사람들까지도요. 아담은 장차 오실 분을 예시하는 하나의 유형입니다.
- 15 그러나 은혜의 선물이 가져온 결과는 범죄의 결과와는 완전히 다릅니다. 한 사람의 범죄로 많은 사람이 죽었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의 은혜와, 한 분 예수 그리스도께서 은혜로 주신 선물은 많은 사람들에게 더더욱 넘쳐 났습니다!
- 16 그 선물의 효력은 죄를 지은 한 사람 때문에 생긴 결과와 전혀 같지 않습니다. 사실, 한 번의 범죄 뒤에 나온 심판은 유죄 판결로 이어졌습니다. 그렇지만 많은 범죄 뒤에 나온 은혜의 선물은 무죄 판결로 이어졌습니다.
- 17 한 사람의 범죄로 죽음이 그 한 사람을 통해 지배권을 누렸습니다. 그러나 은혜와 의로움이라는 선물을 넘쳐 나게 받는 사람들은 한 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더더욱 생명을 누리며 다스릴 것입니다!
- 18 그러므로 하나의 범죄로 모든 사람에게 유죄 판결이 내려진 것처럼, 하나의 의로운 행동으로 모든 사람에게 생명으로 이끄는 무죄 선언이 내려졌습니다.
- 19 한 사람이 순종하지 않아서 많은 사람이 죄인이 된 것처럼, 한 분이 순종하신 덕분에 많은 사람이 의롭다고 판결받은 사람이 될 것입니다.
- 20 율법이 끼어들어서 범죄가 늘어났습니다. 그러나 죄가 늘어난 곳에 은혜가 넘쳐 났습니다.
- 21 죄가 죽음을 내세워 지배했듯이, 은혜도 의를 통해서 다스리려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님을 통해서 영원한 생명에 이르게 하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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