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21장 새한글성경 (2024)
새한글성경 (2024) · 한국어 · 레위기 (Leviticus) · 24절
-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제사장들 곧 아론의 아들에게 말해 주어라. 그들에게 이렇게 말해라. ‘제사장은 주검에 닿아 백성 가운데서 스스로를 더럽히지 말아야 한다.
- 2 가까운 살붙이의 주검은 괜찮다. 곧 어머니나 아버지나 아들이나 딸이나 형제의 주검은 괜찮다.
- 3 다른 남자의 아내가 되지 않은 젊은 여자인 누이의 주검도 괜찮다. 그런 주검에 닿아 스스로를 더러워지게 할 수는 있다.
- 4 제사장은 그의 백성 가운데 지도자이므로 스스로를 더럽혀 속되게 하지 말아야 한다.
- 5 제사장들은 머리를 다 밀어 버려 맨머리가 되게 해서는 안 되고, 수염 가장자리도 깎아서는 안 된다. 살에 생채기도 내서는 안 된다.
- 6 하나님께 거룩해야 하고, 하나님의 이름을 더럽혀서도 안 된다. 그들은 여호와에게 불사르는제물(화제물), 곧 그들의 하나님께 음식을 바치는 사람들이다. 그러므로 그들은 거룩해야 한다.
- 7 놀아나는 여자나 욕을 당한 여자나 남편에게서 쫓겨난 여자를 제사장이 아내로 맞아들여서는 안 된다. 제사장은 그의 하나님께 거룩하기 때문이다.
- 8 너는 제사장을 거룩하게 대해야 한다. 그는 너의 하나님께 음식을 바치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그는 너에게 거룩한 사람이어야 한다.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나 여호와가 거룩하기 때문이다.
- 9 제사장의 딸이 놀아나서 더러워지면, 아버지를 더럽히는 것이다. 불로 태워야 한다.
- 10 대제사장은 형제들 가운데서 으뜸이다. 기름붓는 예식에 쓰는 기름으로 머리에 부음받고, 제사장 일을 맡아 제사장 옷을 입었다. 그러므로 머리카락을 흩뜨려서도 안 되고, 옷을 찢어서도 안 된다.
- 11 누군가가 죽어도 가 보아서는 안 된다. 자기 아버지나 어머니라 하더라도 그 주검에 닿아 스스로를 더럽혀서도 안 된다.
- 12 거룩한곳(성소)에서 나와서는 안 되고, 그의 하나님의 거룩한곳(성소)을 더럽혀서도 안 된다. 기름붓는 예식에 쓰는, 그의 하나님의 기름으로 부음받아, 하나님께 몸을 바친 사람이 되었기 때문이다. 나는 여호와다.
- 13 또 대제사장은 처녀를 아내로 맞아들여야 한다.
- 14 남편 여읜 여자나 쫓겨난 여자나 욕을 당한 여자나 놀아나는 여자를 아내로 맞아들여서는 안 된다. 자기 백성 가운데서 처녀를 아내로 맞아들여야 한다.
- 15 자기 백성 가운데서 자기 자식을 더럽혀서도 안 된다. 나는 그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이기 때문이다.’”
- 16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 17 “아론에게 말해 주어라. ‘대대로 너의 후손 가운데서 몸에 흠이 있는 사람은 하나님을 위한 음식을 바치는 데 나아와서는 안 된다.
- 18 몸에 흠이 있으면 누구든 나아와서는 안 된다. 시각장애인이나 지체장애인이나 안면장애인이나 몸 한 부분이 너무 큰 사람은 안 된다.
- 19 다리 부러진 사람이나 손 부러진 사람도 안 된다.
- 20 척추장애인이나 키가 너무 작은 사람이나 눈이 희게 얼룩진 사람도 안 된다. 부스럼이 곪은 사람이나 피부 주름이 두꺼워진 사람이나 불알 으깨어진 사람도 안 된다.
- 21 아론 제사장의 후손 가운데서 몸에 흠이 있다고 하자. 그런 사람은 누구든지 여호와를 위한 불사르는제물(화제물)을 바치러 다가와서는 안 된다. 몸에 흠이 있는 사람은 하나님을 위한 음식을 바치러 다가와서는 안 된다.
- 22 하나님을 위한 음식, 곧 거룩거룩한음식(지성물)이든 거룩한 음식이든 그 가운데서 얼마는 먹을 수 있다.
- 23 절대로 나눔막으로는 들어와서는 안 되고, 제단에 다가와서도 안 된다. 몸에 흠이 있기 때문이다. 나의 거룩한곳(성소)들을 더럽히지 마라. 나는 그런 곳들을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이기 때문이다.’”
- 24 모세가 아론과 그의 아들들과 모든 이스라엘 사람에게 말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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