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14장 새한글성경 (2024)
새한글성경 (2024) · 한국어 · 레위기 (Leviticus) · 57절
-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또 말씀하셨다.
- 2 “심한피부병에 걸렸던 사람이 깨끗하다고 인정받는 날에 지킬 법규는 이러하다. 그를 제사장에게 데리고 가야 한다.
- 3 제사장은 진영 밖으로 나가서 그를 살펴보아야 한다. 그런데, 거기, 심한피부병이 그 사람에게서 없어져 나았다고 하자.
- 4 그러면 제사장은 명령을 내려야 한다. 깨끗하다고 인정받으려는 사람에게, 살아 있는 깨끗한 새 두 마리와 삼나무(백향목)와 짙은 붉은색 실과 히솝(우슬초)을 가져오게 해야 한다.
- 5 제사장이 다시 명령을 내려 새 한 마리를 흐르는 물 위에서 잡아 진흙그릇에 담게 해야 한다.
- 6 살아 있는 다른 새는 삼나무(백향목)와 짙은 붉은색 실과 히솝(우슬초)과 함께 가져가야 한다. 그러고는 그것들과 살아 있는 새를, 흐르는 물 위에서 잡은 새의 피에 담가야 한다.
- 7 심한피부병이 사라져서 깨끗하다고 인정받을 사람에게 그 피를 일곱 번 뿌려야 한다. 그가 깨끗하다고 널리 알린 다음에, 살아 있는 새는 들판으로 날려 보내야 한다.
- 8 깨끗하다고 인정받으려는 사람은 옷을 빨고 털을 모두 밀고 물로 몸을 씻어야 한다. 그러면 깨끗하다고 인정받는다. 그런 뒤에 진영으로 돌아올 수 있다. 그렇지만 7일 동안 자기 천막 밖에서 살아야 한다.
- 9 일곱째 날에 털을 모두 밀어야 한다. 머리카락과 수염과 눈썹을 모두 밀어야 한다. 옷을 빨고 몸을 물로 씻어야 한다. 그러면 그는 깨끗하다고 인정받는다.
- 10 여덟째 날에는 어린 숫양 두 마리와 1년 된 어린 암양 한 마리를 끌고 와야 한다. 모두 흠이 없어야 한다. 곡식제물(소제물)로는 기름 섞은 고운 밀가루 6.6리터와 기름 0.3리터를 가져와야 한다.
- 11 그 사람이 깨끗하다고 널리 알릴 제사장은, 깨끗하다고 인정받으려는 사람을 여호와 앞, 만남의 천막 입구에 세워야 한다. 그 여러 제물도 그렇게 해야 한다.
- 12 제사장은 어린 숫양 한 마리를 받아서, 잘못없애는제물(속건제물)로 기름 0.3리터와 함께 바쳐야 한다. 그 여러 제물을, 흔드는제물(요제물)로 여호와 앞에서 흔들어야 한다.
- 13 어린 숫양은 죄없애는제물(속죄제물)과 다태우는제물(번제물)을 잡아 죽이는 곳, 거룩한 장소에서 잡아야 한다. 죄없애는제물(속죄제물)과 마찬가지로 잘못없애는제물(속건제물)은 제사장에게 돌려야 한다. 그 제물은 매우 거룩한 것이다.
- 14 제사장은 잘못없애는제물(속건제물)의 피를 가지고, 깨끗하게 되려는 사람의 오른쪽 귓불과 오른쪽 엄지손가락과 오른쪽 엄지발가락에 발라야 한다.
- 15 제사장은 기름 0.3리터에서 얼마를 가지고 제사장 자신의 왼쪽 손바닥에 부어야 한다.
- 16 제사장은 오른쪽 손가락을 왼쪽 손바닥에 부은 기름에 담갔다가, 그 손가락에 묻은 기름을 여호와 앞에서 일곱 번 뿌려야 한다.
- 17 손바닥에 남아 있는 기름은 깨끗하게 되려는 사람의 오른쪽 귓불과 오른쪽 엄지손가락과 오른쪽 엄지발가락에 제사장이 발라야 한다. 잘못없애는제물(속건제물)의 피 위에다 발라야 한다.
- 18 손바닥에 남아 있는 기름을 제사장은 깨끗하다고 인정받으려는 사람의 머리에 발라, 여호와 앞에서 그의 죄를 없애 주어야 한다.
- 19 제사장은 죄없애는제물(속죄제물)을 바쳐, 더러움에서 벗어나 깨끗하게 되려는 사람의 죄를 없애 주어야 한다. 그런 뒤에 다태우는제물(번제물)을 잡아야 한다.
- 20 그러고 나서 제사장은 다태우는제물(번제물)과 곡식제물(소제물)을 제단에 올려 드려야 한다. 제사장이 그의 죄를 없애 주면, 그는 깨끗해진다.
- 21 가난해서 힘이 미치지 못하면, 잘못없애는제물(속건제물)로 어린 숫양 한 마리를 끌고 올 수 있다. 제사장이 그 숫양을 흔들어 바치고, 그의 죄를 없애 줄 것이다. 곡식제물(소제물)로는 기름 섞은 고운 밀가루 2.2리터와 기름 0.3리터를 가져올 수 있다.
- 22 자기 힘에 맞추어 멧비둘기 두 마리나 집비둘기 새끼 두 마리를 가져올 수 있다. 한 마리는 죄없애는제물(속죄제물)이, 다른 한 마리는 다태우는제물(번제물)이 될 수 있다.
- 23 깨끗하게 되도록 그 제물을 여덟째 날에 여호와 앞, 만남의 천막 입구의 제사장에게 가져와야 한다.
- 24 제사장은 잘못없애는제물(속건제물)로 어린 숫양을, 기름 0.3리터와 함께 가져다가 흔드는제물(요제물)로 여호와 앞에서 흔들어야 한다.
- 25 잘못없애는제물(속건제물)인 어린 숫양을 잡으면, 제사장이 그 제물의 피를 가지고, 깨끗하게 되려는 사람의 오른쪽 귓불에 발라야 한다. 오른쪽 엄지손가락과 오른쪽 엄지발가락에도 발라야 한다.
- 26 제사장은 기름 얼마를 왼쪽 손바닥에 부어야 한다.
- 27 그러고는 왼쪽 손바닥에 부은 기름을 오른쪽 손가락으로 여호와 앞에서 일곱 번 뿌려야 한다.
- 28 제사장은 손바닥에 있는 기름을 깨끗하게 되려는 사람의 오른쪽 귓불과 오른쪽 엄지손가락과 오른쪽 엄지발가락에 발라야 한다. 잘못없애는제물(속건제물)의 피를 바른 곳에 발라야 한다.
- 29 제사장의 손바닥에 남아 있는 기름은 깨끗하게 되려는 사람의 머리에 제사장이 발라야 한다. 그리하여 여호와 앞에서 그의 죄를 없애 주어야 한다.
- 30 멧비둘기나 집비둘기 새끼를 자기 힘에 따라 바쳐야 한다.
- 31 자기 힘에 맞추어 한 마리는 죄없애는제물(속죄제물)로, 다른 한 마리는 다태우는제물(번제물)로 곡식제물(소제물)과 함께 바쳐야 한다. 여호와 앞에서 제사장은 깨끗하게 되려는 사람의 죄를 없애 주어야 한다.
- 32 이것은 심한피부병이 생겼다가 나아서 깨끗하게 되는 예식을 치를 힘이 모자라는 사람을 위한 법규이다.”
- 33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셨다.
- 34 “내가 주어서 너희가 차지할 가나안 땅에 너희가 들어갔을 때, 너희가 차지한 땅에 있는 집에 내가 두드러진 자국이 생기게 했다고 하자.
- 35 그러면 그 집을 소유한 사람은 제사장에게 가서 말해야 한다. ‘우리 집에 두드러진 자국 같은 것이 보입니다.’
- 36 그 자국을 직접 살펴보러 가기에 앞서, 제사장은 집을 비우라는 명령을 내려야 한다. 그리하여 집에 있는 것이 하나도 더러워지지 않게 해야 한다. 그러고 나서 제사장이 집을 살펴보러 가야 한다.
- 37 그가 자국을 살펴보았을 때, 거기, 집 벽에 자국이 패어 있고, 푸르스름하거나 불그스름하며, 벽보다 움푹해졌다고 하자.
- 38 그러면 제사장이 집에서 집 출입구로 나가고, 그 집을 7일 동안 닫아 두어야 한다.
- 39 일곱째 날에 제사장이 돌아와서 살펴보았을 때, 자국이 집 벽에 퍼졌다고 하자.
- 40 그러면 제사장은 명령을 내려, 자국 있는 돌들을 빼내어 도시 밖의 깨끗하지 않은 곳으로 던져 버리게 해야 한다.
- 41 집 안벽을 돌아가며 긁어내고, 긁어낸 흙은 도시 밖의 깨끗하지 않은 곳에 쏟아 버리게 해야 한다.
- 42 사람들이 다른 돌들을 가져다가 돌들이 있던 자리에 넣고, 다른 흙을 가져다가 집에 발라야 한다.
- 43 돌들을 빼내고 벽을 긁어내고 새로 바르고서도, 집에 자국이 다시 생겼다고 하자.
- 44 제사장이 와서 살펴보았을 때, 거기, 자국이 집에 퍼졌다고 하자. 그러면 그것은 집에 생긴, 고약하게 두드러진 자국이다. 그것은 깨끗하지 않다.
- 45 그 집을 무너뜨리고, 돌과 나무와 집의 흙을 모조리 도시 밖에 있는 깨끗하지 않은 곳으로 내가야 한다.
- 46 집을 닫아 놓은 전체 기간 동안에 언제든 그 집에 들어간 사람은 저녁까지 깨끗하지 않다.
- 47 그 집에서 누운 사람은 옷을 빨아야 하고, 그 집에서 먹은 사람도 옷을 빨아야 한다.
- 48 제사장이 정말 와서 살펴보았을 때, 거기, 집을 새로 바른 뒤에는 자국이 생기지 않았다고 하자. 그러면 제사장은 그 집이 깨끗하다는 것을 널리 알려야 한다. 자국이 사라졌기 때문이다.
- 49 그 집에서 죄를 없애려면 새 두 마리와 삼나무(백향목)와 짙은 붉은색 실과 히솝(우슬초)을 가져오게 해야 한다.
- 50 그러고는 흐르는 물 위에서 새 한 마리를 잡아 진흙그릇에 넣어야 한다.
- 51 삼나무(백향목)와 히솝(우슬초)과 짙은 붉은색 실과 살아 있는 새를 가져다가, 그것들을 잡아 죽인 새의 피와 흐르는 물에 담가야 한다. 그러고는 집에 일곱 번 뿌려야 한다.
- 52 새의 피와 흐르는 물과 살아 있는 새와 삼나무(백향목)와 히솝(우슬초)과 짙은 붉은색 실로 그 집에서 죄를 없애야 한다.
- 53 살아 있는 새는 도시 밖 들판으로 날려 보내야 한다. 제사장이 그 집의 죄를 없애 주면, 그 집은 깨끗해진다.”
- 54 “이것은 모든 심한피부병과 포진에 관한 법규이다.
- 55 옷과 집에 생긴 두드러진 자국에 관한 법규이기도 하다.
- 56 살갗에 솟아오른 곳과 비늘과 얼룩에 관한 법규이다.
- 57 깨끗하지 않은 날과 깨끗해진 날을 알려 주는 법규이기도 하다. 이것은 두드러진 자국에 관한 법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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