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11장 새한글성경 (2024)
새한글성경 (2024) · 한국어 · 레위기 (Leviticus) · 47절
- 1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셨다.
- 2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말해 주어라. ‘땅 위의 온갖 짐승 가운데서 너희가 먹어도 되는 생물은 이러하다.
- 3 짐승 가운데서는 발굽이 갈라져서 나누어져 있고 되새김질하는 짐승이라면 무엇이든 먹어도 된다.
- 4 그렇지만 되새김질하거나 발굽이 갈라져 있는 짐승 가운데서 이런 것은 먹지 말아야 한다. 낙타를 먹지 마라. 낙타는 되새김질하지만 발굽이 갈라져 있지 않기 때문이다. 낙타가 너희에게는 깨끗하지 않다.
- 5 바위너구리도 먹지 마라. 되새김질하지만 발굽이 갈라져 있지 않기 때문이다. 바위너구리가 너희에게는 깨끗하지 않다.
- 6 토끼도 먹지 마라. 되새김질하지만 발굽이 갈라져 있지 않기 때문이다. 토끼가 너희에게는 깨끗하지 않다.
- 7 멧돼지도 먹지 마라. 발굽은 갈라져서 나누어져 있지만 되새김질하지 않기 때문이다. 멧돼지가 너희에게는 깨끗하지 않다.
- 8 그 짐승들의 고기는 먹지 말고, 그것들의 사체에도 닿지 마라. 그것들이 너희에게는 깨끗하지 않다.
- 9 물속에 있는 온갖 것 가운데서 이것은 먹어도 된다. 바닷물이나 강물 속에 살면서 지느러미와 비늘이 있는 것이면 무엇이든 먹어도 된다.
- 10 물속에서 떼를 이루고 사는 온갖 것과 물속의 온갖 생물 가운데서 바다나 마른시내에서 지느러미와 비늘이 없는 것이 있다. 그런 것은 무엇이든 너희에게 역겨운 것이다.
- 11 그런 것이 너희에게는 역겨운 것이어야 한다. 그 고기는 먹지 말고, 그 사체를 역겹게 여겨라.
- 12 물속에 살면서 지느러미와 비늘이 없으면 무엇이든 너희는 멀리해야 한다.
- 13 새 가운데서 이런 것들을 역겹게 여기고 먹지 말아야 한다. 그런 것은 너희에게 역겨운 것이다. 독수리와 수염수리와 물수리를 먹지 마라.
- 14 검은 솔개와 갖가지 붉은 솔개도 먹지 마라.
- 15 갖가지 까마귀도 먹지 마라.
- 16 수리부엉이와 부엉이와 바다갈매기와 갖가지 매도 먹지 마라.
- 17 금눈쇠올빼미와 물수리와 황갈색올빼미도 먹지 마라.
- 18 가면올빼미와 갈까마귀와 이집트대머리수리도 먹지 마라.
- 19 황새와 갖가지 해오라기와 오디새와 박쥐도 먹지 마라.
- 20 네발로 다니기도 하는 날벌레라면 무엇이든 너희에게는 역겨운 것이다.
- 21 네발로 다니는 날벌레 가운데서 발 위로 다리가 있어 땅에서 뛰는 것은 먹어도 된다.
- 22 그 가운데서 이런 것들은 먹어도 된다. 갖가지 메뚜기와 갖가지 방아깨비와 갖가지 여치와 갖가지 귀뚜라미는 먹어도 된다.
- 23 네발 있는 날벌레라면 무엇이든 너희에게는 역겨운 것이다.
- 24 너희가 더러워지는 경우는 이러하다. 짐승의 사체에 닿았으면 누구든 저녁까지 깨끗하지 않다.
- 25 사체를 옮겼으면 누구든 옷을 빨아야 한다. 그는 저녁까지 깨끗하지 않다.
- 26 발굽이 갈라져 있지만 제대로 나누어지지 않았거나 되새김질하지 않는 짐승이면 무엇이든 너희에게는 깨끗하지 않다. 그런 짐승에 닿았으면 누구든 깨끗하지 않다.
- 27 네발로 걷는 모든 짐승 가운데서 발바닥으로 다니는 것이면 무엇이든 너희에게는 깨끗하지 않다. 그 사체에 닿았으면 누구든 저녁까지 깨끗하지 않다.
- 28 그 사체를 옮겼으면 누구든 옷을 빨아야 한다. 그는 저녁까지 깨끗하지 않다. 그것들이 너희에게는 깨끗하지 않다.
- 29 땅 위에서 떼를 이루고 사는 작은 짐승 가운데서 너희에게 깨끗하지 않은 것은 이러하다. 두더지와 쥐와 갖가지 가시꼬리도마뱀이 그러하다.
- 30 도마뱀붙이와 큰도마뱀과 담도마뱀붙이와 모래도마뱀과 카멜레온도 그러하다.
- 31 온갖 떼를 이루고 사는 것 가운데서 이것들이 너희에게는 깨끗하지 않은 것들이다. 그 사체에 닿았으면 누구든 저녁까지 깨끗하지 않다.
- 32 그런 짐승이 죽어서 어떤 것 위에 떨어졌으면 무엇이든 깨끗하지 않다. 나무그릇이든 옷이든 가죽이든 거친 천 자루든 무슨 일에 쓰는 그릇이든 모두 깨끗하지 않다. 그런 것은 물에 담가야 한다. 그런 것은 저녁까지 깨끗하지 않지만 그 뒤로는 깨끗하다.
- 33 사체가 진흙그릇 안에 떨어졌으면, 그 안에 있는 것도 모두 깨끗하지 않다. 그 그릇은 깨뜨려야 한다.
- 34 먹어도 되는 음식에 그런 물이 묻었으면 무슨 음식이든 깨끗하지 않다. 그런 그릇에 무슨 음료가 담겼으면 무슨 음료든 깨끗하지 않다.
- 35 그 사체가 어떤 것 위에 떨어졌으면 무엇이든 깨끗하지 않다. 아궁이든 화로든 부숴 버려야 한다. 그런 것은 깨끗하지 않다. 그것들이 너희에게는 깨끗하지 않다.
- 36 그러나 샘과 물을 모아 둔 웅덩이는 깨끗하다. 짐승의 사체에 닿았으면 누구든 깨끗하지 않다.
- 37 땅에 뿌릴 씨앗 위에는 사체 가운데서 무엇이 떨어졌더라도 그 씨앗은 깨끗하다.
- 38 그러나 물이 씨앗에 묻고 사체가 그 위에 떨어지면 그런 것은 너희에게 깨끗하지 않다.
- 39 너희에게 먹을거리가 될 집짐승이 죽었다고 하자. 그 사체에 닿은 사람도 저녁까지 깨끗하지 않다.
- 40 그 사체를 먹는 사람은 옷을 빨아야 하고, 저녁까지 깨끗하지 않다. 그 사체를 옮기는 사람도 옷을 빨아야 하고, 저녁까지 깨끗하지 않다.
- 41 땅 위에 떼를 이루고 사는 작은 짐승이라면 무엇이든 너희에게는 역겨운 것이다. 먹지 마라.
- 42 배로 기는 것과 네발로 기는 것, 심지어는 발이 많은 것도 있다. 땅 위에서 떼를 이루고 사는 그런 작은 짐승은 무엇이든 먹지 마라. 역겨운 것이기 때문이다.
- 43 떼를 이루고 사는 작은 짐승 때문에 사람들이 너희를 역겹게 여기지 않게 하여라. 그런 것을 통해 더러운 것을 스스로 끌어 들이지도 말고, 그런 것으로 스스로를 더러워지게 하지도 마라.
- 44 나는 여호와 너희의 하나님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스스로를 거룩하게 하고, 거룩하게 되어야 한다. 내가 거룩하기 때문이다. 땅 위에서 기는 작은 짐승으로 너희 스스로를 더러워지게 하지 마라.
- 45 나는 너희에게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이집트에서 데려온 여호와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거룩하게 되어야 한다. 내가 거룩하기 때문이다.
- 46 이것이 집짐승과 새와 물속에서 움직이는 모든 생물과 땅 위에서 떼를 이루고 사는 모든 작은 짐승에 관련된 법규이다.
- 47 깨끗하지 않은 것과 깨끗한 것, 먹을 수 있는 짐승과 먹을 수 없는 짐승을 구별해 주는 법규이다.’”
새한글성경 (2024) — 대한성서공회 저작권 계약에 따라 게재 — 본문의 저작권은 대한성서공회에 있습니다. · 출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