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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모데후서 4장 새한글성경 (2024)

새한글성경 (2024) · 한국어 · 디모데후서 (2 Timothy) · 22절

  1. 1 하나님과 그리스도 예수님 앞에서 단단히 경고하네. 예수님은 살아 있는 사람들과 죽은 사람들을 머지않아 심판하러 오실 분이시네. 예수님의 나타나심과 예수님의 다스리심을 두고 경고하는 것이네.
  2. 2 그 말씀을 전파하시게. 때가 좋든지 안 좋든지 늘 준비하고 있으시게. 꾸짖고, 나무라고, 격려하되 모든 참음과 가르침으로 그리하시게.
  3. 3 때가 이르면, 그때에는 사람들이 건전한 가르침을 받아들이려 하지 않을 것이네. 오히려 자기들 욕망을 따라 자기네 귀를 즐겁게 해 줄 선생들을 모아들일 것이네.
  4. 4 사람들이 진리에는 귀를 막아 버리고, 지어낸 이야기들에 귀를 솔깃해할 것이네.
  5. 5 그렇지만 그대는, 모든 일에서 냉철하며 나쁜 일을 꿋꿋이 참아 내시게. 복음 전도자의 일을 하며 그대의 섬김이 직무를 완수하시게.
  6. 6 나는, 이미 붓는제물(전제물)로 바쳐지고 있기 때문이네. 이제 내가 이 세상을 떠날 때가 다가왔네.
  7. 7 나는 선한 싸움을 싸워 냈으며, 달려갈 길을 끝까지 달렸고, 믿음을 지켜 냈네.
  8. 8 마침내 이제 나를 위해 의의 월계관이 마련되어 있네. 그날에 주님이 나에게 그 월계관을 상으로 주실 것이네, 그 의로운 재판관께서 말일세. 나에게만이 아니라 주님의 나타나심을 애타게 사모했던 모든 사람에게도 그리하실 것이네.
  9. 9 그대는 서둘러서 빨리 나한테로 오시게.
  10. 10 데마는 이 세대를 사랑해서 나를 버리고 테살로니키로 떠났네. 그레스게는 갈라티아로, 디도는 달마티아로 가 버렸네.
  11. 11 누가만 나와 함께 있네. 그대가 올 때 마가를 데리고 같이 오시게. 마가는 섬기는 일을 위해 나에게 매우 쓸모 있는 사람이기 때문이네.
  12. 12 두기고를 에페수스로 보냈네.
  13. 13 내가 트로아스에 있는 카르포스의 집에 두고 온 망토를 그대가 올 때 가져오시게. 책들도 가져오되, 무엇보다 양가죽에 쓴 책들을 가져오시게.
  14. 14 구리 기술자 알렉산더는 나에게 나쁜 짓을 많이 저질렀네. 그에게는 주님께서 그가 한 짓들에 따라 갚아 주실 것이네.
  15. 15 그대도, 그 사람을 조심하시게. 우리가 전하는 말씀에 그가 엄청나게 맞섰기 때문일세.
  16. 16 내가 처음 변호할 때에 아무도 내 편에 서 주지 않았네. 오히려 모두들 나를 버리고 떠났지. 주님이 그들에게 책임을 묻지 않으시기를 비네!
  17. 17 주님이 나의 곁에 서셔서 나에게 능력을 불어넣어 주셨네. 그것은 나를 통해서 복음 선포가 완전히 이루어지게 하시며, 또 모든 민족들이 그것을 듣게 하시기 위해서였지. 그래서 나는 사자의 입에서 건짐을 받았네.
  18. 18 주님이 나를 온갖 악한 일에서 건져 주실 것이며, 또 구원하셔서 주님의 하늘나라로 들어가게 해 주실 것이네. 주님께 영광이 영원 영원히 있기를! 아멘!
  19. 19 프리스카와 아퀼라에게 또 오네시보로의 가정에 안부를 전해 주시게.
  20. 20 에라스도는 코린트에 머물러 있고, 트로피모스는 앓고 있어서 밀레토스에 남겨 두었네.
  21. 21 그대는 겨울 전에 서둘러 오시게. 그대에게 유불로와 푸덴스와 리누스와 클라우디아와 모든 형제자매들이 안부를 전하네.
  22. 22 주님이 그대의 영과 함께하시기를 비네! 은혜가 여러분과 함께하기를 빕니다!

새한글성경 (2024) — 대한성서공회 저작권 계약에 따라 게재 — 본문의 저작권은 대한성서공회에 있습니다. · 출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