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데후서 1장 새한글성경 (2024)
새한글성경 (2024) · 한국어 · 디모데후서 (2 Timothy) · 18절
- 1 바울이네.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도라네. 하나님의 뜻으로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생명의 약속에 따라서 된 사도라네.
- 2 디모데에게, 곧 사랑하는 나의 아들인 그대에게 이 편지를 보내네. 은혜, 한결같은 사랑, 평화가 하나님 아버지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님으로부터 내리기를 비네!
- 3 나는 하나님께 감사드리네. 조상들을 따라 깨끗한 양심으로 내가 섬기는 하나님께! 밤과 낮으로 매달리는 기도를 드릴 때마다 끊임없이 그대를 기억하면서 감사드리네.
- 4 그대의 눈물을 기억하고 있기에 그대를 보고 싶은 마음 간절하네. 그리하여 나에게 기쁨이 가득하도록 말일세.
- 5 그대 속에 있는 꾸밈없는 믿음을 기억하네. 그 믿음은 먼저 그대의 할머니 로이스 안에, 또 그대의 어머니 유니게 안에 자리 잡고 있었던 것이지. 그대 속에도 그 믿음이 있다고 나는 확신하네.
- 6 그런 까닭에 나는 그대에게 기억을 되살려 주어서 하나님이 주신 그 은혜의 선물에 다시 불을 붙이려 하네. 그 은혜는 내가 두 손을 얹어 안수하여 그대 속에 있게 된 것이지.
- 7 하나님이 우리에게 비겁함의 영이 아니라, 능력과 사랑과 절제의 영을 주셨다네.
- 8 그러므로 우리 주님을 증언하는 일이나 그분을 위해 갇혀 있는 나를 창피해하지 마시게. 오히려 하나님의 능력을 따라서 복음을 위해 나와 함께 고난을 받으시게.
- 9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하셨으며 거룩한 부르심으로 불러 주신 분일세. 그렇게 하신 것은 우리의 행위를 따른 것이 아니라 미리 정하신 뜻과 은혜를 따른 것이지. 그 은혜는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영원 전에 우리에게 베푸신 것이네.
- 10 그런데 그 은혜가 이제야 환하게 드러났네. 우리의 구원자 그리스도 예수님의 나타나심을 통해서라네. 그분이 죽음을 없애 버리시고 생명과 썩지 않음을 밝히 드러내셨네. 복음을 통해서 그렇게 하셨지.
- 11 그 복음을 위해서 내가, 선포자와 사도와 교사로 세워졌네.
- 12 이러한 이유로 내가 이런 일들도 겪고 있는 것이네. 그렇지만 나는 그것을 창피해하지 않네. 내가 믿어 온 분을 내가 알고 있고, 또 확신하고 있기 때문이지. 그분은 나에게 맡기신 일을 그날까지 지켜 주실 수 있다는 것을 말이야.
- 13 그대가 나한테 들은 건전한 말씀들을 본보기로 삼으시게.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자라난 믿음과 사랑으로 말일세.
- 14 그대에게 맡겨진 좋은 일을 잘 지켜 내시게. 우리 안에 자리 잡고 사시는 성령님을 힘입어서 그리하시게.
- 15 그대가 이것을 알고 있다시피, 속주 아시아에 있는 사람들은 모두 나한테서 돌아섰네. 그들 가운데 부겔로와 헤르모게네스가 있네.
- 16 주님이 한결같은 사랑을 오네시보로의 가정에 베푸시기를 바라네. 그가 자주 나에게 새 기운을 얻게 해 주었고, 내가 사슬에 묶인 것을 창피해하지 않았네.
- 17 오히려 로마에 와서는 부지런히 나를 찾아다녔고, 마침내 찾아냈지.
- 18 그날에 주님께서 그에게 주님으로부터 내리는 한결같은 사랑을 입게 하시기를 바라네. 에페수스에서 그가 섬긴 일들은 모두 그대 자신이 더 잘 알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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