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데전서 1장 새한글성경 (2024)
새한글성경 (2024) · 한국어 · 디모데전서 (1 Timothy) · 20절
- 1 바울이네.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도라네. 우리의 구원자 하나님과 우리의 희망 그리스도 예수님의 명령에 따라 사도가 되었지.
- 2 디모데에게, 곧 믿음 안에서 나의 참된 아들인 그대에게 이 편지를 보내네. 은혜, 한결같은 사랑, 평화가 하나님 아버지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님으로부터 내리기를 비네!
- 3 마케도니아로 가면서 내가 그대에게 에페수스에 머물러 있으라고 부탁했었지. 그대가 몇몇 사람들에게 명령하여 그들이 다른 교리를 가르치지 못하게 하려는 것이었네.
- 4 또 신화와 끝없는 계보에 관심을 쏟지 못하게 하려는 것이었지. 이런 것들은 믿음 안에서 실현되는 하나님의 계획에 보탬이 되기보다는 쓸데없는 억측을 불러일으키는 것들일세.
- 5 그 명령의 목적은 사랑이라네. 깨끗한 마음과 선한 양심과 꾸밈없는 믿음에서 솟아나는 사랑 말일세.
- 6 그들 가운데 몇몇은 빗나가서 알맹이 없는 토론에 빠져 버렸지.
- 7 그들은 율법 선생이 되고 싶어 하는데, 자기들이 무슨 말을 하는지도 또 자기들이 무슨 주장을 내세우고 있는지도 이해하지 못하고 있네.
- 8 율법이 좋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지. 사람이 적법하게 사용만 한다면 말일세.
- 9 이것을 알아 두어야 하네. 율법이 마련된 것은 의인 때문이 아니네. 무법한 사람들과 제멋대로인 사람들, 불경건한 사람들과 죄짓는 사람들, 하늘 무서운 줄 모르는 사람들과 세상에 물든 사람들 때문이네. 아버지를 죽이는 사람들과 어머니를 죽이는 사람들, 살인하는 사람들 때문이네.
- 10 음란한 짓 하는 사람들, 남자와 잠자리하는 남자들, 사람을 팔아먹는 사람들, 거짓말하는 사람들, 맹세를 어기고 위증하는 사람들 때문이지. 또 그 밖에 건전한 가르침에 맞서 다른 짓을 하는 사람들 때문이지.
- 11 건전한 가르침은 복되신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복음에 어울리는 것이네. 그 복음을 바로 나한테, 믿고 맡겨 주셨네.
- 12 나는 감사드린다네. 나를 능력 있게 하신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님께 말일세. 주님이 나를 믿을 만하다고 여기셔서 섬김의 직무를 맡겨 주셨기 때문이지.
- 13 이전에 나는 하나님을 모독하던 사람, 박해하던 사람, 시건방진 사람이었네. 그런데도 주님이 나에게 한결같은 사랑을 베푸셨네. 내가 믿지 않을 때 모르고 그렇게 했기 때문이지.
- 14 우리 주님의 은혜가 나에게 흘러넘쳤네.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자라난 믿음과 사랑도 함께 흘러넘쳤네.
- 15 이 말씀은 믿을 만하고, 전적으로 받아들일 만하네. 곧 그리스도 예수님이 세상에 오신 것은 죄인들을 구원하시기 위해서라는 말씀 말일세. 바로 내가 죄인들 가운데 으뜸이네.
- 16 그렇지만 이런 까닭에 내가 한결같은 사랑을 받았지. 그것은 먼저 나를 본보기로 삼아, 그리스도 예수님이 무한히 참으셨다는 것을 보여 주려고 하신 걸세. 머지않아 예수님을 믿어 영원한 생명에 이르게 될 사람들의 본보기가 되도록 하신 것이지.
- 17 영원하신 임금, 썩지 않고 보이지 않고 한 분뿐인 하나님께, 명예와 영광이 영원토록 있기를! 아멘!
- 18 아들 디모데! 이 지시를 내가 그대에게 맡겨 두네. 이것은 그대한테 이전에 내리신 여러 예언에 따른 것일세. 그 예언들에 힘입어 선한 싸움을 싸우도록 하시게.
- 19 믿음과 선한 양심을 지니시게. 몇몇은 이 양심을 밀쳐 내 버렸고 믿음에서는 파선을 당했네.
- 20 그렇게 된 사람들 가운데 후메나이오스와 알렉산더가 있지. 나는 그들을 사탄에게 넘겨주었네. 그것은 그들이 벌을 받아 교훈을 얻어 하나님을 모독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서였네.
새한글성경 (2024) — 대한성서공회 저작권 계약에 따라 게재 — 본문의 저작권은 대한성서공회에 있습니다. · 출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