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33장 새번역 (2001)
새번역 (2001) · 한국어 · 민수기 (Numbers) · 56절
- 1 이스라엘 자손이 모세와 아론의 지휘를 받아 부대를 편성하여, 이집트에서 나와서 행군한 경로는 다음과 같다.
- 2 모세는 주님의 명에 따라, 머물렀다가 떠난 출발지를 기록하였다. 머물렀다가 떠난 출발지는 다음과 같다.
- 3 이스라엘 자손이 라암셋을 떠난 것은 첫째 달 십오일, 곧 유월절 다음날이었다. 그들은 모든 이집트 사람이 훤히 보는 앞에서, 팔을 휘저으며 당당하게 행군하여 나왔다.
- 4 그 때에 이집트 사람은 주님께서 쳐죽이신 자기들의 맏아들들의 장례를 치르고 있었다. 주님께서는 이집트 사람이 섬기는 신들에게도 큰 벌을 내리셨다.
- 5 이스라엘 자손은 라암셋을 떠나 숙곳에 이르러 진을 쳤다.
- 6 숙곳을 떠나서는 광야가 시작되는 에담에 이르러 진을 쳤다.
- 7 에담을 떠나서는 비하히롯으로 돌아갔다. 바알스본의 동쪽으로 가서 믹돌 부근에 이르러 진을 쳤다.
- 8 비하히롯을 떠나서는 바다 한가운데를 지나 광야로 빠졌다. 에담 광야에서는 사흘 길을 들어가서 마라에 이르러 진을 쳤다.
- 9 마라를 떠나서는 엘림으로 갔다. 거기에는 샘이 열두 곳이나 있고, 종려나무가 일흔 그루나 있어서, 거기에 진을 쳤다.
- 10 엘림을 떠나서는 홍해 부근에 이르러 진을 쳤다.
- 11 홍해 부근을 떠나서는 신 광야에 이르러 진을 쳤다.
- 12 신 광야를 떠나서는 돕가에 이르러 진을 쳤다.
- 13 돕가를 떠나서는 알루스에 이르러 진을 쳤다.
- 14 알루스를 떠나서는 르비딤에 이르러 진을 쳤다. 그러나 거기에는 백성이 마실 물이 없었다.
- 15 르비딤을 떠나서는 시내 광야에 이르러 진을 쳤다.
- 16 시내 광야를 떠나서는 기브롯핫다아와에 이르러 진을 쳤다.
- 17 기브롯핫다아와를 떠나서는 하세롯에 이르러 진을 쳤다.
- 18 하세롯을 떠나서는 릿마에 이르러 진을 쳤다.
- 19 릿마를 떠나서는 림몬베레스에 이르러 진을 쳤다.
- 20 림몬베레스를 떠나서는 립나에 이르러 진을 쳤다.
- 21 립나를 떠나서는 릿사에 이르러 진을 쳤다.
- 22 릿사를 떠나서는 그헬라다에 이르러 진을 쳤다.
- 23 그헬라다를 떠나서는 세벨 산에 이르러 진을 쳤다.
- 24 세벨 산을 떠나서는 하라다에 이르러 진을 쳤다.
- 25 하라다를 떠나서는 막헬롯에 이르러 진을 쳤다.
- 26 막헬롯을 떠나서는 다핫에 이르러 진을 쳤다.
- 27 다핫을 떠나서는 데라에 이르러 진을 쳤다.
- 28 데라를 떠나서는 밋가에 이르러 진을 쳤다.
- 29 밋가를 떠나서는 하스모나에 이르러 진을 쳤다.
- 30 하스모나를 떠나서는 모세롯에 이르러 진을 쳤다.
- 31 모세롯을 떠나서는 브네야아간에 이르러 진을 쳤다.
- 32 브네야아간을 떠나서는 홀하깃갓에 이르러 진을 쳤다.
- 33 홀하깃갓을 떠나서는 욧바다에 이르러 진을 쳤다.
- 34 욧바다를 떠나서는 아브로나에 이르러 진을 쳤다.
- 35 아브로나를 떠나서는 에시온게벨에 이르러 진을 쳤다.
- 36 에시온게벨을 떠나서는 신 광야의 가데스에 이르러 진을 쳤다.
- 37 가데스를 떠나서는 에돔 땅 국경 호르 산에 이르러 진을 쳤다.
- 38 제사장 아론이 주님의 명을 따라 호르 산으로 올라가 죽으니, 그 때는 이스라엘 자손이 이집트 땅에서 나온 지 사십 년 되던 해 다섯째 달, 그 달 초하루였다.
- 39 아론이 호르 산에서 죽을 때의 나이는 백이십삼 세이다.
- 40 가나안 사람으로서 가나안 땅 네겝 지방에서 살고 있던 아랏의 왕은 이스라엘 자손이 온다는 소문을 들었다.
- 41 이스라엘 자손은 호르 산을 떠나서는 살모나에 이르러 진을 쳤다.
- 42 살모나를 떠나서는 부논에 이르러 진을 쳤다.
- 43 부논을 떠나서는 오봇에 이르러 진을 쳤다.
- 44 오봇을 떠나서는 모압 국경지대의 이예아바림에 이르러 진을 쳤다.
- 45 그 폐허를 떠나서는 디본갓에 이르러 진을 쳤다.
- 46 디본갓을 떠나서는 알몬디블라다임에 이르러 진을 쳤다.
- 47 알몬디블라다임을 떠나서는 느보 앞 아바림 산에 이르러 진을 쳤다.
- 48 아바림 산을 떠나서는 여리고 부근 요단 강 가 모압 평야에 이르러 진을 쳤다.
- 49 요단 강 가를 따라서 모압 평야에 친 진은, 벳여시못에서부터 아벨싯딤에까지 이르렀다.
- 50 여리고 건너편 요단 강 가 모압 평야에서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 51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라. 그들에게 다음과 같이 일러라. 너희가 요단 강을 건너 가나안 땅에 들어가거든,
- 52 너희는 직접 그 땅 주민을 다 쫓아내어라. 새겨 만든 우상과 부어 만든 우상을 다 깨뜨려 버리고, 산당들도 다 헐어 버려라.
- 53 내가 그 땅을 너희의 소유로 준 것이니, 너희는 그 땅을 차지하고 거기에서 정착하여라.
- 54 땅은 주사위를 던져, 가족별로 나누어 가지도록 하여라. 큰 쪽에는 큰 땅덩어리를 유산으로 주고, 작은 쪽에는 작은 땅덩어리를 유산으로 주어라. 주사위를 던져 나오는 대로, 각자 자기 것으로 삼도록 하여라. 땅을 나눌 때에는 같은 조상을 둔 지파들끼리 나누어 가지도록 하여라.
- 55 너희가 그 땅의 주민을 다 쫓아내지 아니하고, 너희와 함께 있도록 허락하였다가는, 그들이 너희 눈에 가시가 되고, 옆구리를 찌르는 바늘이 되어서, 너희가 살아갈 그 땅에서 너희를 괴롭힐 것이다.
- 56 그뿐만 아니라, 나는 그들에게 하기로 계획한 것을 그대로 너희에게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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