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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아 13장 새한글성경 (2024)

새한글성경 (2024) · 한국어 · 호세아 (Hosea) · 16절

  1. 1 (하나님) “에브라임이 말하면 사람들이 무서워 떨었다. 그가 이스라엘 가운데서 높아졌다. 그런데 바알을 섬기며 죄를 짓다가 죽고 말았다.
  2. 2 지금 그들은 죄를 더 짓는다. 자신을 위해 자기의 은을 녹여 우상을 만들고 자신의 솜씨에 걸맞게 우상들을 만들었다. 그 모든 것은 공예가들이 만든 것이다. 그들은 그것들에 대해 ‘희생제물로 사람을 바치는 사람들은 송아지에 입 맞추도록 해라.’라고 말한다.
  3. 3 이러므로 그들은 아침 구름 같고, 일찍 사라지는 이슬 같을 것이다. 타작마당에서 폭풍에 휩쓸려 가는 겨 같고, 굴뚝에서 나오는 연기 같을 것이다.
  4. 4 나는 여호와 너의 하나님이다. 이집트 땅에서부터 그렇다. 너는 나 말고 다른 신을 알지 못한다. 나 말고는 구원자가 없다.
  5. 5 내가 직접 광야에서, 메마른 땅에서 너를 보살펴 주었다.
  6. 6 내가 그들을 먹일 때 그들은 배가 불렀다. 그들이 배가 부르자 그들 마음이 높아졌다. 이런 까닭에 나를 잊었다.
  7. 7 그래서 나는 그들에게 사자처럼 되었다. 표범처럼 길가에 숨어 있겠다.
  8. 8 나는 새끼 잃은 곰처럼 그들을 마주하여서, 그들의 심장을 찢겠다. 거기서 사자같이 그들을 집어삼키고, 들짐승처럼 그들을 찢어 버리겠다.
  9. 9 이스라엘아, 너를 망친 것은 네가 나를 거슬렀기 때문이다. 너한테 도움이 되지 못하게 처신했기 때문이다.
  10. 10 도대체 너의 임금이 어디에 있느냐, 너의 모든 도시 가운데서 너를 구해 낼 임금이? 너의 통치자들은 어디 있느냐? 네가 ‘임금과 고위 관리들을 나를 위해 세워 주십시오!’라고 말했다.
  11. 11 그래서 화가 났지만 내가 너를 위해 임금을 세워 주었고, 내가 노여워하면서 그를 데려가 버렸다.
  12. 12 에브라임의 잘못을 기록하여 둘둘 말아 두었다. 그의 죄도 기록하여 보관해 두었다.
  13. 13 아이 낳는 여자가 겪는 고통이 에브라임에게 전달될 것이다. 그러나 그는 지혜롭지 못한 아들이다. 나올 때가 되었는데도 아기집 입구로 나서지 않기 때문이다.
  14. 14 스올(죽은 사람들의 나라)의 손아귀에서부터 내가 그들을 빼내겠다. 죽음에서부터 그들을 구해 내겠다. 어디에 있느냐, 죽음아, 너의 찌르는 것들이? 스올(죽은 사람들의 나라)아, 너의 뾰족한 것이 어디에 있느냐? 위로의 눈길이 나한테서 자취를 감출 것이다.
  15. 15 에브라임이 형제들 가운데서 열매를 많이 맺더라도 동풍이 불어닥칠 것이다. 여호와의 바람이 광야에서 올라올 것이다. 그래서 광야의 샘이 마르고 광야의 우물이 말라붙을 것이다. 그 바람이 창고의 모든 값비싼 물건을 앗아 갈 것이다.
  16. 16 사마리아는 죗값을 치를 것이다. 자신의 하나님을 거슬렀기 때문이다. 칼에 그들이 쓰러질 것이다. 그들의 아이들은 산산조각 나고, 아이를 가진 여자들은 배가 갈라질 것이다.”

새한글성경 (2024) — 대한성서공회 저작권 계약에 따라 게재 — 본문의 저작권은 대한성서공회에 있습니다. · 출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