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6장 새한글성경 (2024)
새한글성경 (2024) · 한국어 · 잠언 (Proverbs) · 28절
- 1 여름에 내리는 눈처럼, 수확할 때 내리는 비처럼, 어리석은 사람에게는 명예가 어울리지 않지.
- 2 날개 쳐 가는 참새, 날아가는 제비와 같지, 까닭 없이 하는 저주는. 그것은 이루어지지 않아.
- 3 말에게는 채찍이, 나귀에게는 재갈이 있듯, 어리석은 사람의 등에는 몽둥이가 있지.
- 4 어리석은 사람의 말에는 그를 본떠 미련하게 대답하지 마라. 너도 그 사람과 똑같이 되지 않도록 해야지.
- 5 어리석은 사람의 말에는 그를 본떠 미련하게 대답해라. 그가 스스로 지혜롭다고 생각하지 않도록 해야지.
- 6 자기 발목을 자르고 폭력을 받아들이는 거지, 어리석은 사람을 시켜 말을 전하는 사람은.
- 7 잘 걷지 못하는 사람의 다리에 힘이 없듯, 어리석은 사람들 입에 있는 격언도 그렇지.
- 8 돌을 팔매에 붙들어 매어 놓는 것과 같지, 어리석은 사람을 높이 받드는 것은.
- 9 술 취한 사람 손에 가시가 박히듯, 어리석은 사람들 입에 격언도 그러하지.
- 10 모두를 다치게 하는 활잡이지, 어리석은 사람이나 지나가는 사람을 데려다 쓰는 사람은.
- 11 토한 것을 다시 먹는 개처럼, 어리석은 사람은 자신이 했던 미련한 일을 되풀이하지.
- 12 스스로 지혜롭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보았을 텐데, 그 사람보다는 어리석은 사람에게 더 희망이 있지.
- 13 게으른 사람은 말하지. “길거리에 맹수가 있어. 광장 한가운데 사자가 있어.”
- 14 문이 돌쩌귀를 중심으로 돌아가듯, 게으른 사람은 자기 침대 위에서 엎치락뒤치락하지.
- 15 게으른 사람은 손을 그릇에 담그고는, 손을 입으로 가져가는 것도 힘들어하지.
- 16 게으른 사람은 스스로 지혜롭다고 생각하지. 상식으로 대답하는 일곱 사람보다 낫다고 여기는 거야.
- 17 개의 귀를 잡아당기는 사람이지, 지나가다가 자기 일도 아닌 다툼에 열을 내는 사람은.
- 18 제정신 아닌 사람이 불화살과 화살을 쏘아 죽이듯,
- 19 어떤 사람은 이웃을 속이고는 말하지. “나는 그냥 농담한 거잖아.”
- 20 나무가 동나면 불이 꺼지듯, 헐뜯는 사람이 없으면 말다툼이 잠잠해지지.
- 21 숯이 숯불이 되듯, 나무가 장작불이 되듯, 말다툼하는 사람은 싸움에 불을 지피지.
- 22 헐뜯는 사람의 말은 맛난 음식 같아서, 뱃속 깊은 곳으로 내려가지.
- 23 찌꺼기 은을 입힌 진흙그릇이지, 입술은 불타오르지만 나쁜 마음을 가진 사람은.
- 24 미워하는 사람은 입술로는 그럴듯하게 말하면서, 속으로는 속임수를 쓰고 있지.
- 25 목소리를 은혜롭게 하더라도 믿지 마라. 역겨운 일 일곱 가지를 마음에 품고 있으니까.
- 26 속임수로 미움을 감추더라도, 모인 무리 가운데서 그 나쁜 뜻이 드러나고 말지.
- 27 구덩이를 파는 사람은 그 구덩이에 빠지고, 돌 굴리는 사람에게는 그 돌이 되돌아오지.
- 28 거짓된 혀는 자기가 짓밟은 사람을 미워하고, 매끄러운 말을 하는 입은 쑥대밭을 만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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