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장 새한글성경 (2024)
새한글성경 (2024) · 한국어 · 잠언 (Proverbs) · 33절
- 1 솔로몬의 격언모음. 그는 다윗의 아들로 이스라엘의 임금이었다.
- 2 이것은 지혜와 훈계를 알게 하며, 깨우침 주는 말씀들을 깨닫게 하려는 것이네.
- 3 슬기롭게 하는 훈계를 얻게 하려는 것이네, 공의와 정의와 올곧음도.
- 4 어수룩한 사람들에게 조심스러움을 갖추게 하려는 것이네, 젊은이에게는 앎과 신중함을.
- 5 지혜로운 사람은 듣고 통찰력을 더 얻으며, 깨달은 사람은 안내를 받기 바라네.
- 6 격언과 암시를 깨닫기 바라네, 지혜로운 사람들의 말과 그들이 낸 수수께끼도.
- 7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것이 앎의 시작이야. 미련한 사람들은 지혜와 훈계를 우습게 여기지.
- 8 들어 봐라, 얘야, 아버지의 훈계를! 물리치지 마라, 어머니의 가르침을!
- 9 그것들은 너의 머리에 두를 아름다운 장식이고, 너의 목에 걸 목걸이니까.
- 10 얘야, 죄짓는 사람들이 너를 꾀더라도 가지 마라.
- 11 그들이 이렇게 말한다고 하자. “우리하고 함께 가서, 숨어 기다렸다가 피를 쏟읍시다. 깨끗한 사람을 기다리며 몸을 숨깁시다, 이유 없이.
- 12 그들을 산 채로 삼킵시다, 스올(죽은 사람들의 나라)이 하듯이. 통째로 삼킵시다, 무덤 구덩이로 내려가야 하는 사람들처럼.
- 13 우린 온갖 값진 것을 찾아낼 겁니다. 빼앗은 물건으로 우리 집을 채울 겁니다.
- 14 당신은 우리한테 당신의 모든 걸 걸어 보세요. 우리 모두한테 주머니는 하나입니다.”
- 15 그러더라도, 얘야, 그들과 함께 길을 가지 마라. 그들이 가는 길에서 발을 빼라.
- 16 그들의 발은 악으로 달려가고, 피를 쏟게 하려고 서둘러 가고 있어.
- 17 그물을 펼쳐 놓아도 아무 소용이 없어, 어떤 새든 그 눈앞에서라면.
- 18 그 사람들이야말로 숨어 기다리다가 자기 피를 쏟을 거야. 숨어 있다가 자기 목숨을 잃을 거야.
- 19 부당한 이익을 노리는 사람의 길은 다 이런 거야. 그 이익이 자기 주인의 목숨을 가져가거든.
- 20 지혜가 거리에서 외치고, 광장에서 자기 목소리를 내고 있어.
- 21 시끌벅적한 곳 꼭대기에서 소리치고, 도시의 성문 어귀에서 자기 할 말을 하고 있어.
- 22 “어수룩한 여러분, 언제까지 어수룩함을 좋아하려 해요? 비웃는 사람들은 언제까지 비웃는 것을 즐길까요? 어리석은 사람들은 언제까지 앎을 싫어할까요?
- 23 여러분은 돌이켜 나의 꾸지람을 들으세요. 보세요, 내 영을 여러분에게 넘쳐흐르게 부어 줄게요. 내 말을 여러분이 알게 해 줄게요.
- 24 내가 소리쳤지만 여러분이 물리쳤어요. 내 손을 뻗었지만 주의 깊게 듣는 사람이 없었어요.
- 25 조언을 할 때마다 못 들은 체하고, 내 꾸중을 듣지 않으려고 했어요.
- 26 그러니까 나도 여러분이 불행당할 때 웃고, 여러분에게 무서운 일이 다가올 때 비웃을 거예요.
- 27 여러분이 무서워하는 일이 태풍처럼 닥치고, 여러분의 불행이 거센 바람처럼 다가올 거예요. 어려움과 괴로움이 여러분에게 닥칠 거예요.
- 28 그때 그들이 나를 부르겠지만 나는 대답하지 않을 거예요. 나를 찾겠지만 찾지 못할 거예요.
- 29 그들이 앎을 싫어하고, 여호와 두려워하기를 선택하지 않았거든요.
- 30 그들이 내 조언을 받으려 하지 않고, 내 꾸중을 모두 물리쳤어요.
- 31 그들은 자기네 길의 열매를 먹고, 자기네가 꾀했던 일로 배부를 거예요.
- 32 어수룩한 사람들은 뒤돌아서다 죽고, 어리석은 사람들은 마음 놓고 있다가 망할 거예요.
- 33 내 말을 듣는 사람은 안전하고도 걱정 없이 살 거예요. 나쁜 일이 일어날까 무서워서 걱정하는 일 없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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