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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37장 새한글성경 (2024)

새한글성경 (2024) · 한국어 · 에스겔 (Ezekiel) · 28절

  1. 1 (예언자) 여호와의 손이 내 위에 내려왔습니다. 여호와께서 여호와의 영을 통해 나를 데리고 나가셔서 골짜기 한가운데에 두셨습니다. 골짜기는 뼈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2. 2 여호와께서 나를 사방의 뼈들 위로 지나가게 하셨는데, 아, 뼈들이 골짜기에 매우 많은 것이 아닙니까! 아, 바싹 말라 있는 것이 아닙니까!
  3. 3 여호와께서 나에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 “사람아, 이 뼈들이 살아나겠느냐?” (예언자) 내가 대답했습니다. “주 여호와여, 주님이 아십니다.”
  4. 4 여호와께서 나에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 “예언해라, 이 뼈들에게. 말해 주어라, 그들에게. (예언자) ‘마른 뼈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어라!
  5. 5 주 여호와께서 이 뼈들에 관해 이렇게 말씀하셨다. (하나님) 「보라, 내가 너희 속으로 영이 들어가게 하겠다. 그러면 너희가 살아날 것이다.
  6. 6 내가 너희 위에 힘줄을 놓고 너희 위로 살이 오르게 하겠다. 너희 위를 살갗으로 덮어씌우겠다. 내가 너희 속으로 영을 넣어 주겠다. 그러면 너희가 살아날 것이다. 그때 너희가 알게 될 것이다, 내가 여호와인 것을!」’”
  7. 7 (예언자) 나는 명령받은 대로 예언했습니다. 소리가 났습니다. 내가 예언할 때였는데, 아, 시끌벅적한 것이 아닙니까! 뼈들이 서로 맞추어졌습니다.
  8. 8 그리고 내가 보았는데, 아, 뼈들 위에 힘줄이 생기고 그것들 위로 살이 오르는 것이 아닙니까! 그것들 위로 살갗이 덮어씌워졌습니다. 그러나 영은 그것들 안에 없었습니다.
  9. 9 여호와께서 나에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 “예언해라, 영에게. 예언해라, 사람아. 말해라, 영에게. (예언자) ‘주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하나님) 「사방에서부터 오너라, 영아! 불어닥쳐라, 이 살해된 사람들에게! 그들이 살아나도록!」’”
  10. 10 (예언자) 내가 예언했습니다. 여호와께서 나에게 명령하신 대로 한 것입니다. 그러자 영이 뼈들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그것들이 살아나고 두 발로 일어섰습니다. 매우 매우 큰 군대였습니다.
  11. 11 여호와께서 나에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 “사람아, 이 뼈들은 이스라엘 온 집안의 사람들이다. 저기, 그들이 이렇게 말하고 있다. ‘우리의 뼈가 말라 버렸고, 우리의 희망이 사라졌구나. 우리는 숨통이 끊어졌어.’
  12. 12 이러므로 예언해라. 그들에게 말해라. (예언자) ‘주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 「보라, 내가 너희 무덤들을 열고 그 무덤들에서부터 너희를 올라오게 하겠다, 나의 백성아! 내가 너희를 이스라엘 땅으로 데려다주겠다.
  13. 13 그러면 너희가 알게 될 것이다, 내가 여호와인 것을! 내가 너희 무덤들을 열고 그 무덤들에서 너희를 올라오게 할 때에 그럴 것이다, 내 백성아!
  14. 14 내가 나의 영을 너희 속으로 넣어 주겠다. 그러면 너희가 살아날 것이다. 내가 너희를 너희 땅에 데려다주겠다. 그때 너희는 알게 될 것이다, 나 여호와가 말했고, 그렇게 하리라는 것을! ― 여호와의 말씀입니다. ―」’”
  15. 15 (예언자) 여호와의 말씀이 나에게 내려오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16. 16 (하나님) “너는, 사람아, 너는 나무토막을 하나 가져다가 그 위에 ‘유다와 그와 한편인 이스라엘 사람들’이라고 적어라. 나무토막을 또 하나 가져다가 그 위에는 ‘요셉 곧 에브라임의 나무와 그와 한편인 이스라엘 온 집안’이라고 적어라.
  17. 17 그러고는 네가 그 둘을 맞붙여서 나무토막 하나로 만들어라. 그 둘이 너의 손안에서 하나가 되도록 해라.
  18. 18 너의 백성에 속한 사람들이 너에게 물을 것이다. ‘우리에게 알려 주지 않으시겠습니까, 예언자님이 왜 이런 행동을 하시는지?’
  19. 19 그들에게 대답해 주어라. (예언자) ‘주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 「보라, 내가 요셉을 가리키는 나무토막을 가져가겠다. 그것은 에브라임의 손에 있다. 요셉과 한편인 이스라엘 지파들을 가리키기도 한다. 그러고는 그것을 유다를 가리키는 나무토막과 맞붙이겠다. 그래서 그 둘을 나무토막 하나로 만들겠다. 내 손안에서 하나가 되게 하겠다.」’
  20. 20 네가 그 위에 글씨를 적어 둔 나무토막들을 그들의 눈앞에서 너의 손으로 들고 있도록 해라.
  21. 21 그러고는 그들에게 말해 주어라. (예언자) ‘주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 「보라, 내가 이스라엘 사람들을 그들이 가서 살고 있는 민족들 사이에서부터 데리고 나오겠다. 사방에서 그들을 모아서 그들의 땅으로 데려다주겠다.
  22. 22 그 땅에서, 이스라엘의 산들에서 내가 그들을 한 민족으로 만들겠다. 한 임금이 그들 모두에게 임금이 될 것이다. 그들이 더는 두 민족이 되지 않고, 더는 두 왕국으로 나누어지지 않을 것이다.
  23. 23 그들이 더는 자신들의 우상들과 밉살스러운 것들과 자기들의 온갖 범죄로 스스로를 더럽히지 않을 것이다. 그들이 저지른 온갖 배신 행위에서부터 내가 그들을 구해 주겠다. 그들이 깨끗해졌다고 내가 널리 알려 주겠다. 그래서 그들은 나에게 백성이 되고 나야말로 그들에게 하나님이 될 것이다.
  24. 24 나의 종 다윗이 그들을 다스리는 임금이 될 것이다. 그들 모두에게 목자가 한 명만 있을 것이다. 나의 법령대로 그들이 살아갈 것이다. 나의 규정을 지키고 실행할 것이다.
  25. 25 그들은 내가 나의 종 야곱에게 준 땅에서 살 것이다. 너희 조상들이 살던 땅이다. 그들과 그들의 자손과 그 자손의 자손이 영원에 이르도록 그 땅에 살 것이다. 나의 종 다윗이 그들에게 영원에 이르도록 우두머리가 될 것이다.
  26. 26 내가 그들과 평화의 언약을 맺어 주겠다. 이것이 그들에게 영원한 언약이 될 것이다. 내가 그렇게 해 주겠다. 그들을 불어나게 하겠다. 내가 내 거룩한곳(성소)을 그들 가운데 영원히 두겠다.
  27. 27 내가 머물 곳이 그들 위에 있을 것이다. 내가 그들에게 하나님이 되어 주겠다. 바로 그들이 나에게 백성이 될 것이다.
  28. 28 그러면 민족들이 알게 될 것이다, 나 여호와가 이스라엘을 거룩하게 한다는 것을! 나의 거룩한곳(성소)이 그들 가운데 영원히 있게 될 때 그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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