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2장 새한글성경 (2024)
새한글성경 (2024) · 한국어 · 에베소서 (Ephesians) · 22절
- 1 여러분도 죽은 사람들이었습니다. 여러분의 여러 잘못과 죄 때문에요.
- 2 한때 여러분은 여러 잘못과 죄 가운데서 살아갔습니다. 이 세상의 흐름을 따라서, 공중을 지배하는 권력자를 따라서, 불순종하는 자식들 가운데서 지금 활동하고 있는 영을 따라서 말입니다.
- 3 우리 자신들도 모두 한때는 그들 가운데서 우리 몸뚱이의 욕망에 이끌리며 지냈습니다. 그러면서 몸뚱이가 바라는 것을 또 생각 속에서 바라는 것을 실행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날 때부터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진노의 자식들이었습니다.
- 4 그러나 하나님은 한결같은 사랑이 풍성하신 분이십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이 엄청납니다.
- 5 그런 까닭에 하나님은, 우리가 비록 여러 잘못을 저지른 탓에 죽은 사람들이지만, 그런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려 내셨습니다. ― 은혜로 여러분은 구원받았습니다. ―
- 6 그리고 하나님은 우리를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함께 일으켜 살리셨고 함께 하늘에 앉히셨습니다.
- 7 하나님은 다가올 여러 세대에, 그 은혜가 더할 나위 없이 풍성함을 드러내 보여 주시려 한 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우리한테 베푸신 친절을 통해서 말이지요.
- 8 은혜로 여러분은 구원받았기 때문입니다, 믿음을 통해서요. 이것은 여러분한테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 9 행위에서 비롯된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누구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 10 우리는 하나님이 만드신 작품들입니다. 하나님이 미리 마련해 두신 선한 일들을 위해서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창조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우리가 그 일들을 하며 살아가도록 하신 것입니다.
- 11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기억해 두십시오. 한때 여러분은, 육신으로는 다른 민족이었습니다. 이른바 할례받지 않은 사람들이었습니다. 이른바 육신에다 손으로 하는 할례를 받은 사람들에게 그렇게 불렸습니다.
- 12 그때에 여러분은 그리스도와 상관이 없었습니다. 이스라엘 시민권하고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약속의 언약들 바깥에 있는 낯선 사람들이었습니다. 세상에서 희망도 없이 하나님도 없이 살아왔습니다.
- 13 그러나 이제 여러분은,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습니다. 여러분이 한때는 멀리 있었지만, 그리스도의 피로 하나님께 가까워지게 되었습니다.
- 14 바로 그리스도야말로 우리의 평화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양측을 하나로 만드셨습니다. 그분이 양측을 가르는 장벽을 허무셨습니다. 적대 관계를 자신의 몸으로 허무셨습니다.
- 15 그분이 여러 조항으로 된 계명들의 율법을 없애 버리셨습니다. 그것은 그 둘을 자신 안에서 하나 된 새사람으로 창조하셔서 평화를 만들어 내시기 위해서였습니다.
- 16 그리고 십자가를 통해서 양측을 한 몸 안에서 하나님과 완전히 화해시키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분은 자신 안에서 적대 관계를 없애 버리셨습니다.
- 17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좋은 소식을 전하셨습니다. 곧 멀리 있는 여러분에게 평화를, 또 가까이 있는 사람들에게도 평화를 전하셨습니다.
- 18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 양측 모두 한 성령님 안에서 아버지한테 나아갈 수 있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 19 그러므로 이제 여러분은 더 이상 낯선 외지 사람이나 나그네가 아닙니다. 성도들과 함께하는 동료 시민이요, 하나님의 집에 속한 식구들입니다.
- 20 여러분은 사도들과 예언자들의 터 위에 세워졌습니다. 주춧돌은 그리스도 예수님 자신이십니다.
- 21 그분 안에서 건물 전체가 함께 어우러져서 주님 안에서 성전으로 자라나게 됩니다.
- 22 그분 안에서 바로 여러분도 함께 건물로 세워져서, 성령님 안에서 하나님이 자리 잡고 사실 거처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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