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86편 새한글성경 (2024)
새한글성경 (2024) · 한국어 · 시편 (Psalms) · 17절
- 1 귀 기울여 주십시오, 오, 여호와여, 내게 대답해 주십시오.나는 불쌍하고 가난하거든요.
- 2 내 목숨을 지켜 주십시오. 나는 한결같거든요. 주님의 종을 구해 주십시오. 주님이 나의 하나님이십니다. 나는 주님을 의지하는 사람입니다.
- 3 나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오, 주님, 주님께 내가 온종일 부르짖습니다.
- 4 즐거워하게 해 주십시오, 주님의 종인 이 몸이. 오, 주님, 주님을 내가 간절히 바라고 있거든요.
- 5 주님은, 오, 주님, 좋으십니다. 기꺼이 용서하십니다. 한결같은 사랑이 많으십니다. 주님을 부르는 사람이라면, 그 누구에게나 그렇습니다.
- 6 귀 기울여 주십시오, 오, 여호와여, 내 기도에, 주의 깊게 들어 주십시오, 나의 탄원 소리를.
- 7 내 어려운 날에 내가 주님을 부릅니다. 주님이 내게 대답하실 것이거든요.
- 8 신들 가운데서는 주님 같은 신이 없습니다, 오, 주님! 주님이 하신 것 같은 일들을 한 신도 없습니다.
- 9 주님이 만드신 모든 민족이 와서 주님 앞에 엎드려 절할 것입니다, 오, 주님. 또 주님의 이름을 받들어 모실 것입니다.
- 10 주님이야말로 크시고, 놀라운 일들을 하시니까요. 주님이야말로 하나님이시니까요, 오직 주님만이!
- 11 나에게 가르쳐 주십시오, 오, 여호와여, 주님의 길을! 내가 주님의 진리 가운데 걸어가겠습니다. 내 마음을 집중하게 해 주십시오, 주님의 이름을 두려워하도록.
- 12 나 주님께, 오, 주 나의 하나님, 나의 온 마음으로 감사드리겠습니다. 나 주님의 이름을 영원히 받들어 모시겠습니다.
- 13 나를 향한 주님의 한결같은 사랑이 커서, 주님이 이 몸을 건져 내 주셨으니까요, 스올(죽은 사람들의 나라)의 밑바닥에서.
- 14 오, 하나님, 건방진 사람들이 나를 치려고 일어났습니다. 폭력배 무리가 내 목숨을 노렸습니다. 이들은 주님을 자신들 앞에 모시지 않았습니다.
- 15 그런데도 주님은, 오, 주님, 자비로운 하나님이시고 불쌍히 여겨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오래 참는 하나님이시고 한결같은 사랑과 진실이 넉넉하신 하나님이십니다.
- 16 내게로 향하셔서 나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주님의 종에게 주님의 힘을 주십시오. 주님 여자종의 아들을 구해 주십시오.
- 17 주님이 은혜로 내게 표를 하나 만들어 주셔서, 나를 미워하는 사람들이 보고 부끄러워하게 해 주십시오. 주님이, 오, 여호와여, 나를 돕고 나를 위로하시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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