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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84편 새한글성경 (2024)

새한글성경 (2024) · 한국어 · 시편 (Psalms) · 12절

  1. 1 어찌나 사랑스러운지요, 주님 머무시는 곳이, 오, 전능하신 여호와여!
  2. 2 여호와의 성전 뜰을 이 몸, 애타게 그리다가 진이 다 빠집니다. 내 마음도 내 육신도 기뻐 외칩니다, 살아 계시는 하나님께.
  3. 3 새도 집을 찾고, 제비도 제 보금자리를 찾았습니다. 새끼 둘 곳을 주님의 제단 곁에 두었습니다, 오, 전능하신 여호와여, 나의 임금님, 나의 하나님!
  4. 4 복 있습니다, 주님의 집에 사는 사람들은! 그들은 늘 주님을 찬양합니다. 셀라.
  5. 5 복 있습니다, 주님을 제 힘으로 삼는 사람은! 그들은 순례의 길을 마음에 두고 있습니다.
  6. 6 그들은 바카(눈물) 골짜기를 지나가면서 그곳을 샘이 있는 곳으로 만듭니다. 연못들도 복스럽게 비가 가득 채워 줍니다.
  7. 7 걸어갈수록 힘이 나고 또 납니다. 그들은 시온에서 하나님 앞에 나타납니다.
  8. 8 오, 여호와여, 전능하신 하나님, 들어 주십시오, 나의 기도를. 귀 기울여 주십시오, 오, 야곱의 하나님! 셀라.
  9. 9 우리의 방패를 봐 주십시오, 오, 하나님. 굽어살펴 주십시오, 주님께 기름부음받은 사람의 얼굴을.
  10. 10 주님 뜰의 하루가 더 좋으니까요, 내가 택한 곳의 천 날보다. 내 하나님 집의 문턱에 서 있겠습니다, 불의의 천막에 머무르기보다.
  11. 11 여호와 하나님이 태양이시고 방패이시거든요. 은혜와 영광을 여호와가 주시거든요. 흠 없이 걸어가는 사람들에게 좋은 것을 아끼지 않으시거든요.
  12. 12 오, 전능하신 여호와여, 복 있습니다, 주님을 의지하는 사람은!

새한글성경 (2024) — 대한성서공회 저작권 계약에 따라 게재 — 본문의 저작권은 대한성서공회에 있습니다. · 출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