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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65편 새한글성경 (2024)

새한글성경 (2024) · 한국어 · 시편 (Psalms) · 13절

  1. 1 주님께 침묵 가운데 찬양을 드립니다, 오, 시온에 계시는 하나님!주님에게는 단단히 약속드린 것을 갚아 드려야 합니다.
  2. 2 오, 기도를 들으시는 주님, 몸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주님께 나아옵니다.
  3. 3 잘못한 일들 때문이지요. 그것들이 내게는 너무 무겁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죄들을 주님은 용서해 주십니다.
  4. 4 복 있습니다, 주님이 뽑아 가까이하시는 사람은! 그런 사람은 주님의 뜰에서 살아갑니다. 우리는 주님의 집에서 좋은 것을 실컷 먹습니다, 주님의 거룩한 성전에서.
  5. 5 두려운 일들로써 공의롭게 주님은 우리에게 대답하십니다, 오, 우리의 구원이신 하나님! 주님은 땅 사방 끝 모든 사람에게 의지가 되십니다, 먼바다의 사람에게도.
  6. 6 주님은 주님의 힘으로 산들을 굳게 세우십니다. 능력으로 허리띠를 두르고 계십니다.
  7. 7 주님은 바다의 시끄러움을 누그러뜨리십니다, 바다 물결의 시끄러움을, 백성들의 어수선함도.
  8. 8 땅의 사방 끝에 사는 사람들이 주님의 증표들을 두려워합니다. 주님은 동쪽과 서쪽에서 나오는 것들도 기뻐 외치게 하십니다.
  9. 9 주님이 땅을 찾아오셔서 땅에 물이 넘쳐 나게 하십니다. 땅을 아주 촉촉하게 하십니다. 하나님이 마련해 두신 물길에는 물이 가득합니다. 주님이 그들의 곡식을 마련해 주십니다. 이렇게 하여 주님이 땅을 일구시니까요.
  10. 10 밭고랑에 물이 넉넉합니다. 주님이 고랑 끝을 평평하게 하십니다. 소나기로 주님이 땅을 부드럽게 하십니다. 땅에서 싹이 트게 복을 내려 주십니다.
  11. 11 주님의 좋은 것으로 한 해 일에 왕관을 씌워 주셔서, 주님의 수레바퀴들 자국에서 기름이 방울방울 떨어집니다.
  12. 12 기름이 광야 풀밭에도 떨어집니다. 언덕 허리에는 기쁨이 넘칩니다.
  13. 13 풀밭들은 양 떼를 옷으로 입은 듯하고, 골짜기들은 곡식으로 감싸였습니다. 사람들이 즐거워 소리 지르며 노래도 부릅니다.

새한글성경 (2024) — 대한성서공회 저작권 계약에 따라 게재 — 본문의 저작권은 대한성서공회에 있습니다. · 출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