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50편 새한글성경 (2024)
새한글성경 (2024) · 한국어 · 시편 (Psalms) · 23절
- 1 하나님 곧 여호와 하나님이 말씀하시고,해 돋는 데서부터 해 지는 데까지 세상 사람들을 부르셨습니다.
- 2 더할 나위 없이 아름다운 시온에서 하나님이 빛나는 모습으로 나타나십니다.
- 3 우리 하나님이 오셔서 침묵하지 않으십니다. 불이 그 앞을 삼키고 그 사방으로 폭풍이 거세게 휘몰아칩니다.
- 4 하나님이 위에서 하늘을 불러내십니다, 땅도 불러내십니다, 자기 백성을 심판하시려고.
- 5 “내게로 모여라, 내게 한결같은 사람들아! 희생제물을 바치며 나와 언약을 맺은 사람들아!”
- 6 하늘이 하나님의 공의를 선포합니다. “하나님이 심판자이시다.” 셀라.
- 7 “들어라, 내 백성아! 내가 말하겠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불리하게 증언할 것이다. 나는 하나님 곧 너의 하나님이다.
- 8 너의 희생제물들 때문에 내가 너를 꾸짖는 것이 아니다. 너의 다태우는제물(번제물)들은 늘 내 앞에 있다.
- 9 너의 집에서 황소를 받으려는 것이 아니다. 너의 우리에서 염소를 받으려는 것도 아니다.
- 10 숲의 짐승이 다 내 것이거든. 수많은 산에 풀어 놓은 가축들도 내 것이고.
- 11 산의 새를 내가 다 알고, 들의 짐승도 나와 함께 있다.
- 12 내가 배고파도 너에게 말하지 않을 것이다. 세계와 그 안에 가득한 것이 내 것이거든.
- 13 내가 황소 고기를 먹겠느냐? 염소 피를 마시겠느냐?
- 14 감사 찬양을 하나님께 제물로 바쳐라. 네가 단단히 약속한 것들은 가장 높은 하나님에게 지켜라.
- 15 어려운 날에 나를 불러라. 내가 너를 건져 내어 네가 나를 잘 받들게 하겠다.”
- 16 악인에게는 하나님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무엇 때문에 네가 내 규정을 이야기하고, 나와 맺은 언약을 너의 입에 올리느냐?
- 17 너는 징계를 싫어하여, 나의 말을 너의 뒤로 내동댕이쳤구나.
- 18 네가 도둑을 보면 그와 친하게 지내고, 바람피우는 사람들과 함께 사귄다.
- 19 너의 입으로 나쁜 말을 하고, 너의 혀로 거짓을 엮어 낸다.
- 20 네가 앉아서 너의 형제를 나쁘게 말하고, 네 어머니의 아들에게 트집을 잡는다.
- 21 이런 짓거리를 네가 했지만, 나는 침묵했다. 너는 내가 너 같은 줄 생각했다. 내가 너를 꾸짖고 네 잘못을 똑똑히 알려 주마.
- 22 이것을 제발 깨달아라, 나 하나님을 잊어버린 사람들아!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너희를 잡아 찢을 것이다. 내게서 건져 낼 자가 없을 것이다.
- 23 감사 찬양을 제물로 바치는 사람은 나를 받들어 모시므로, 그런 길을 놓은 사람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여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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