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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32편 새한글성경 (2024)

새한글성경 (2024) · 한국어 · 시편 (Psalms) · 11절

  1. 1 복 있습니다, 불법을 용서받은 사람, 또 죄가 가려진 사람은!
  2. 2 복 있습니다, 여호와가 잘못을 따지시지 않는 사람은! 그의 마음에는 속임수가 없습니다.
  3. 3 내가 침묵했을 때는 내 뼈가 썩어 문드러졌습니다. 하루 종일 내가 신음했지요.
  4. 4 밤낮으로 주님이 나를 무겁게 짓누르고 계십니다, 주님의 손으로. 내 혀가 바싹 말랐습니다, 여름 열기 때문에. 셀라.
  5. 5 내 죄를 주님께 말씀드렸습니다. 내 잘못을 덮어 버리지 않았습니다. 내가 말했습니다, “내 지은 죄를 두고 여호와께 고백해야지.”라고. 주님이 친히 내 죄의 잘못을 치워 주셨습니다. 셀라.
  6. 6 이러므로 한결같은 사람마다 주님께 기도합니다, 주님을 만나 뵐 수 있을 때에. 참으로 많은 물이 닥쳐도 그에게는 미치지 않습니다.
  7. 7 주님은 내가 어려울 때 숨을 수 있는 곳이십니다. 나를 지켜 주십니다. 구원받은 사람들이 외치는 소리로 나를 에워싸 주십니다. 셀라.
  8. 8 “내가 너를 슬기롭게 해 주고 너에게 가르쳐 주마, 네가 갈 길을! 조언을 해 주마. 너에게 나의 눈길을 두마.
  9. 9 깨닫지 못하는 말처럼, 노새처럼 되지 마라. 그것들은 재갈과 고삐로 바짝 죄지 않으면 너에게로 가까이 오지 않는다.”
  10. 10 고통스러운 일이 많이 닥칩니다, 악인에게는. 그러나 여호와를 의지하는 사람은 한결같은 사랑에 에워싸여 보호받습니다.
  11. 11 기뻐하세요, 여호와를 생각해서요. 기뻐 외치세요, 의인 여러분! 모두들 기뻐 외치세요, 올곧은 마음을 지닌 여러분!

새한글성경 (2024) — 대한성서공회 저작권 계약에 따라 게재 — 본문의 저작권은 대한성서공회에 있습니다. · 출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