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30편 새한글성경 (2024)
새한글성경 (2024) · 한국어 · 시편 (Psalms) · 12절
- 1 내가 주님을 높입니다, 오, 여호와여,주님이 나를 건져 내 주셔서원수들이 나를 두고 기뻐하지 못하게 하셨으니까요.
- 2 오, 여호와 나의 하나님! 내가 주님께 도와 달라고 외치자 주님이 나를 고쳐 주셨습니다.
- 3 오, 여호와여, 주님이 이 몸을 스올(죽은 사람들의 나라)에서 끌어 올려 주셨습니다. 나를 살아나게 해 주셨습니다, 웅덩이로 내려가는 사람들 가운데서.
- 4 찬송하세요, 여호와께, 여호와께 한결같은 여러분! 감사 찬양하세요, 여호와의 거룩하신 이름을 기억하여 부르면서.
- 5 여호와의 분노는 한순간뿐이지만, 여호와의 호의는 평생 갑니다. 저녁에는 울음이 찾아와 밤새껏 머물지만, 아침에는 기쁨의 소리가 터져 납니다.
- 6 내가 편안할 때 이렇게 말했습니다. “난 흔들리지 않아, 영원히!”
- 7 오, 여호와여, 주님이 내게 호의를 베푸셔서 나를 든든한 산에 세워 주셨습니다. 주님이 얼굴을 숨기셔서 내가 혼이 났습니다.
- 8 주님께, 오, 여호와여, 내가 부르짖습니다. 나의 주님께, 불쌍히 여겨 주시기를 빕니다.
- 9 무슨 이득이 있습니까, 내가 피 흘린다고 해서? 내가 죽음의 구덩이 안으로 내려간다고 해서? 흙 부스러기가 주님께 감사 찬양을 드릴 수 있겠습니까? 주님의 참되심을 이야기할 수 있겠습니까?
- 10 들어 주십시오, 오, 여호와여, 나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오, 여호와여, 나를 돕는 분이 되어 주십시오.
- 11 주님은 내 슬픔을 바꾸어서 기뻐 추는 춤이 되게 하셨습니다. 내게서 거친 천을 벗기시고 기쁨의 옷을 둘러 주셨습니다.
- 12 그래서 사람들이 주님께 찬송합니다. 영광 돌립니다. 침묵하지 않습니다. 오, 여호와 나의 하나님, 영원히 나 주님께 감사 찬양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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