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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47편 새한글성경 (2024)

새한글성경 (2024) · 한국어 · 시편 (Psalms) · 20절

  1. 1 할렐루야. 우리 하나님을 찬송함이 좋으니까요. 찬양함이 즐겁고 아름다우니까요.
  2. 2 예루살렘을 건설하십니다, 여호와가. 이스라엘에서 쫓겨난 사람들을 모으시지요.
  3. 3 여호와는 마음 다친 사람들을 고쳐 주십니다. 그들의 상처를 싸매 주십니다.
  4. 4 여호와가 헤아리십니다, 별들의 수를. 그 모든 별에 이름을 붙여 부르십니다.
  5. 5 우리 주님은 크십니다. 힘도 넉넉하십니다. 주님의 현명함은 헤아릴 수 없습니다.
  6. 6 겸손한 사람들을 붙들어 일으켜 세워 주십니다, 여호와가. 악인들을 땅바닥에까지 낮추십니다.
  7. 7 여러분은 노래하세요, 여호와께 감사 찬양을 드리면서. 찬송하세요, 우리 하나님께 기타 치면서.
  8. 8 여호와는 하늘을 구름으로 덮어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땅을 위해서 비를 마련해 두시는 분이십니다. 산에 풀을 돋아나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9. 9 여호와가 집짐승에게 먹이를 주십니다. 까마귀 새끼에게도 주십니다, 깍깍 울면요.
  10. 10 말의 센 힘을 여호와는 좋아하지 않으십니다. 사람의 허벅다리도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11. 11 여호와는 기뻐하십니다,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사람들을, 여호와의 한결같은 사랑에 희망을 두는 사람들을.
  12. 12 칭송하여라, 예루살렘아, 여호와를! 찬양하여라, 그대의 하나님을, 시온아!
  13. 13 여호와가 그대의 문빗장을 튼튼하게 해 주셨거든. 여호와가 그대 한가운데 있는 자식들에게 복을 주셨거든.
  14. 14 여호와는 그대의 지역에 주시지, 평화를. 가장 좋은 밀을 그대가 실컷 먹게 해 주시지.
  15. 15 여호와는 자신의 말씀을 세상에 보내 주는 하나님이시지. 여호와의 말씀이 빠르게 달려 나가는구나.
  16. 16 여호와는 내려 주는 하나님이시지, 눈을 양털처럼. 서리를 재처럼 뿌려 주시지.
  17. 17 여호와가 자신의 얼음을 빵 부스러기처럼 내던져 버리시지. 여호와의 찬 기운 앞에 누가 서 있을 수 있을까?
  18. 18 여호와가 자신의 말씀을 보내 주시지. 그것들을 녹여 주시지. 여호와가 바람을 불게 해 주시니 물이 흐르네.
  19. 19 여호와가 단단히 일러 주시지, 자신의 말씀을 야곱에게, 자신의 규정들과 법령들을 이스라엘에게.
  20. 20 여호와가 그 어떤 다른 민족에게도 이처럼 해 주신 적이 없어. 그 법령들, 그것들을 그들은 알지 못하네. 할렐루야.

새한글성경 (2024) — 대한성서공회 저작권 계약에 따라 게재 — 본문의 저작권은 대한성서공회에 있습니다. · 출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