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43편 새한글성경 (2024)
새한글성경 (2024) · 한국어 · 시편 (Psalms) · 12절
- 1 오, 여호와여, 들어 주십시오, 내 기도를.귀 기울여 주십시오, 내 탄원에.내게 대답해 주십시오, 주님의 참되심으로, 주님의 공의로.
- 2 주님의 종을 데리고서 재판정으로 가지는 마십시오. 살아 있는 어떤 것도 주님 앞에서는 올바르지 못하니까요.
- 3 원수가 이 몸을 뒤쫓았습니다. 내 삶을 땅에 내동댕이쳐 깨부수었습니다. 나를 캄캄한 데서 살게 했습니다. 나는 영원히 죽은 자처럼 되었습니다.
- 4 내 숨결이 약해졌고, 내 속에서 내 심장이 뻣뻣해졌습니다.
- 5 이전의 날들을 나 기억합니다. 중얼거리며 깊이 생각해 봅니다, 주님이 하신 모든 일을. 주님 손으로 하신 일을 나 골똘히 생각해 봅니다.
- 6 내 손을 주님께로 펼쳤습니다. 메마른 땅처럼 이 몸이 주님을 바라보고 헐떡입니다. 셀라.
- 7 어서 내게 대답해 주십시오, 오, 여호와여, 내 숨이 다했습니다. 숨기지 마십시오, 주님의 얼굴을 내게서. 내가 웅덩이로 내려가는 사람들처럼 될 것입니다.
- 8 아침에 내게 들려주십시오, 주님의 한결같은 사랑 이야기를. 주님을 내가 의지하니까요. 내게 알려 주십시오, 내가 갈 길을. 주님을 내가 간절히 바라고 있으니까요.
- 9 나를 원수들에게서 빼내 주십시오, 오, 여호와여, 주님께 내가 보호를 요청합니다.
- 10 나를 가르쳐 주십시오, 주님의 뜻을 따르도록. 주님은 나의 하나님이시니까요. 주님의 좋은 영이 나를 인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평평한 땅으로.
- 11 주님의 이름을 위하여, 오, 여호와여, 나를 살려 주십시오. 주님의 공의로 끄집어내 주십시오, 어려움에서부터 이 몸을.
- 12 주님의 한결같은 사랑으로 내 원수들을 없애 주십시오. 이 몸의 모든 원수를 망하게 해 주십시오. 나는 주님의 종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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