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전서 2장 새한글성경 (2024)
새한글성경 (2024) · 한국어 · 베드로전서 (1 Peter) · 25절
- 1 그러므로 온갖 악의와 온갖 속임수와 위선과 시샘과 온갖 헐뜯는 말을 떨쳐 내 버리십시오.
- 2 갓난아기들처럼 영적이고 순수한 젖을 애타게 바라십시오. 그 젖으로 자라나서 구원에 이르도록 하십시오.
- 3 주님이 은혜로우시다는 것을 여러분이 맛보았으면,
- 4 주님께로 다가가십시오! 그분은 살아 있는 돌이십니다. 사람들한테 쓸모없다고 버려졌지만, 하나님께 선택받은 귀한 돌이십니다.
- 5 여러분 자신들도 살아 있는 돌로서 성령님이 거하시는 집으로 세워지십시오. 그리하여 거룩한 제사장 일을 맡아 하나님이 기꺼이 받아 주실 만한 영의 희생제물을 올려 드리십시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그렇게 하십시오.
- 6 성경에 이런 말씀이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보라, 내가 시온에 돌을 둔다, 골라 뽑은 귀한 주춧돌을. 그 돌을 믿는 사람은 결코 창피를 당하지 않을 것이다.”
- 7 그러므로 여러분에게는 그 돌이 귀중합니다. 곧 믿는 사람들에게는요. 그러나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그분은 “집 짓는 사람들이 내버린 돌, 바로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다.” 하는 그 돌입니다.
- 8 또 그분은 그들에게 “부딪히게 하는 돌, 곧 걸려 넘어지게 하는 바위”입니다. 그들은 말씀에 순종하지 않기 때문에 부딪혀 비틀거립니다. 그렇게 되도록 정해져 있는 것이기도 합니다.
- 9 여러분이야말로 선택받은 종족, 임금이신 하나님의 제사장 일을 맡은 사람들, 거룩한 민족, 하나님의 소유가 된 백성입니다. 어둠에서 여러분을 불러내어 자신의 놀라운 빛으로 이끌어 들이신 분의 뛰어난 일들을 여러분이 힘껏 알리도록 말입니다.
- 10 여러분이 한때는 백성이 아니었지만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한결같은 사랑을 받지 못했었지만 이제는 한결같은 사랑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 11 사랑하는 여러분, 나그네들이며 체류자들인 여러분에게 권유합니다. 영혼을 거슬러 싸우는 육신의 욕망들을 멀리하십시오.
- 12 다른 민족들 가운데서 여러분은 행실을 반듯하게 가지십시오. 그래야 사람들이 나쁜 일 한다고 여러분을 헐뜯다가도 여러분의 반듯한 행동들을 지켜보게 되고, 그리하여 하나님이 살펴보러 오시는 날에 그들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될 것입니다.
- 13 주님을 생각해서 여러분은 사람이 세운 온갖 제도를 인정하십시오. 최고 통치자인 임금의 지위를 인정하십시오.
- 14 또 임금이 보낸 총독들의 지위를 인정하십시오. 총독들을 보낸 것은 나쁜 일 하는 사람들은 처벌하고 선한 일 하는 사람들은 칭찬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 15 하나님의 뜻이 이러하기 때문입니다. 곧 여러분이 선한 일을 해서, 분별없는 사람들의 무식한 말을 막아 버리는 것입니다.
- 16 여러분은 자유로운 사람으로 사십시오. 그러나 그 자유를 악한 일 덮어 가리는 데 쓰지 말고, 하나님의 종으로 사십시오.
- 17 모든 사람을 존중하십시오. 믿음의 형제자매를 사랑하십시오. 하나님을 두려워하십시오. 임금을 존중하십시오.
- 18 집종 여러분, 매우 두려워하며 주인들의 지위를 인정하십시오. 선하고 너그러운 주인들뿐만 아니라 까탈스러운 주인들에게도 그렇게 하십시오.
- 19 이것은 은혜로운 일이니까요. 곧 누군가가 불의하게 괴로움을 겪으면서도 양심에 하나님을 모시기 때문에 견뎌 낸다면 말입니다.
- 20 여러분이 죄를 짓고 주먹으로 얻어맞으면서 참고 견딘다면, 그것이 무슨 칭찬거리가 되겠습니까? 그러나 선한 일을 하는 가운데 고난을 당하면서 참고 견딘다면, 이것은 하나님 보시기에 은혜로운 일입니다.
- 21 이것을 위해 여러분이 부름을 받았으니까요. 그리스도께서도 여러분을 위해서 고난받으셨으며, 따라 그릴 밑그림을 여러분에게 남겨 주셨습니다. 그리하여 자신의 발자국을 밟아 따르도록 하신 것입니다.
- 22 “그분은 죄를 짓지 않으셨고 그분 입에서는 속임수도 찾을 수 없었습니다.”
- 23 그분은 욕을 먹어도 맞받아 욕하지 않으셨고, 고난을 당하시면서도 위협하지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정의롭게 심판하시는 분께 맡겨 드렸습니다.
- 24 그분은 우리의 죄를 자신의 몸에 몸소 지시고 나무에 달리셨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죄를 완전히 끊고 의를 위해 살도록 하시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분이 상처를 입으심으로 여러분이 낫게 되었습니다.
- 25 여러분은 양같이 속아서 헤매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여러분의 영혼의 목자요, 감독이신 분께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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