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27장 새한글성경 (2024)
새한글성경 (2024) · 한국어 · 레위기 (Leviticus) · 34절
-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 2 “너는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말해 주어라. ‘사람이 무슨 특별한 것을 바치기로 단단히 약속하려 한다고 하자. 그것도 보통 매기는 값으로 사람을 여호와에게 바치는 것이라고 하자.
- 3 20-60세 남자는 그 보통 매기는 값이 거룩한곳(성소)의 무게 단위로 쳐서 은 600그램이다.
- 4 여자는 그 보통 매기는 값이 360그램이다.
- 5 5-20세일 때 남자는 그 보통 매기는 값이 240그램이고, 여자는 120그램이다.
- 6 1개월-5세일 때 남자는 그 보통 매기는 값이 은 60그램이고, 여자는 그 보통 매기는 값이 은 36그램이다.
- 7 60세 이상 남자이면 그 보통 매기는 값이 180그램이고, 여자이면 120그램이다.
- 8 가난해져서 보통 매기는 값을 낼 수 없으면, 그를 제사장 앞에 세우고 제사장이 그 값을 정하게 해야 한다. 단단히 약속한 사람의 힘에 걸맞게 제사장이 그 값을 정해야 한다.
- 9 여호와에게 예물로 바치는 것이 집짐승이면, 여호와에게 바치는 짐승은 모두 거룩한 짐승으로 다루어야 한다.
- 10 그 짐승을 다른 짐승으로 대신하게 해서도 안 되고 바꾸어서도 안 된다. 좋은 것을 나쁜 것으로, 또는 나쁜 것을 좋은 것으로 바꾸어서도 안 된다. 그래도 집짐승을 다른 집짐승으로 바꾸었다면, 원래의 것뿐만 아니라 바꾼 것도 거룩한 짐승으로 다루어야 한다.
- 11 여호와에게 예물로 바칠 수 없는, 깨끗하지 않은 집짐승이면, 그 짐승을 제사장 앞에 세워야 한다.
- 12 제사장은 좋은지 나쁜지 살펴보고 값을 정해야 한다. 제사장이 정한 값에 따라 바쳐야 한다.
- 13 그 짐승을 꼭 되사고 싶으면, 보통 매기는 값에 5분의 1을 더 내야 한다.
- 14 자신의 집을 거룩하게 구별하여 여호와에게 바치려 한다면, 제사장이 좋은지 나쁜지 살펴보고 그 값을 정해야 한다. 제사장이 정한 대로 값이 확정된다.
- 15 자신의 집을 거룩하게 구별하여 바친 사람이 그 집을 되사려면, 보통 매기는 집값에 5분의 1을 더 내고 자신의 것으로 삼을 수 있다.
- 16 자기 소유의 밭에서 얼마를 거룩하게 구별하여 여호와에게 바치려 한다면, 보통 매기는 값은 밭에 뿌릴 씨앗에 맞추어야 한다. 보리 씨앗 220리터의 값은 은 600그램이다.
- 17 그가 해방의해(희년)부터 자신의 밭을 거룩하게 구별하여 바치려 한다면, 그 값은 보통 매기는 값으로 확정된다.
- 18 해방의해(희년)가 지난 뒤에 자신의 밭을 거룩하게 구별하여 바치려 한다고 하자. 그러면 제사장은 그에게 다음 해방의해(희년)까지 남은 햇수에 맞추어 값을 계산해 주고, 보통 매기는 값에서 깎아 주어야 한다.
- 19 자신의 밭을 거룩하게 구별하여 바친 사람이 그 밭을 되사려면, 밭값에 5분의 1을 더 내고 자신의 것으로 삼을 수 있다.
- 20 그가 그 밭을 되사지 않고 그 밭이 다른 사람에게 팔리면, 그가 더는 되살 수 없다.
- 21 그 밭이 해방의해(희년)에 산 사람의 손에서 풀려나면, 여호와에게 속한 거룩한 밭이 된다. 여호와에게 완전히 바친 밭처럼 되어, 제사장의 소유지가 된다.
- 22 자기 소유의 밭이 아니라 자기가 산 밭을 거룩하게 구별하여 여호와에게 완전히 바치려 한다고 하자.
- 23 그러면 제사장이 그에게, 해방의해(희년)까지 남은 햇수에 맞추어 값을 계산해 주어야 한다. 그는 바로 그날에 그 값을 치러야 한다. 그 밭은 여호와를 위하여 구별된 거룩한 것이 된다.
- 24 해방의해(희년)에 그 밭은, 그것을 판 사람인 그 땅의 본 주인에게 돌아간다.
- 25 모든 값은 거룩한곳(성소)의 무게 단위로 쳐야 한다. 20게라가 1세겔이다.
- 26 집짐승 가운데서 여호와 앞에서 처음 태어난 맏배는 거룩하게 구별하지 않아도 된다. 소든 양이든 여호와의 것이다.
- 27 깨끗하지 않은 집짐승이면, 보통 매기는 값으로 5분의 1을 더 내고 빼내야 한다. 주인이 되사지 않으면, 보통 매기는 값에 따라 팔아야 한다.
- 28 자신에게 있는 것 가운데서 여호와에게 완전히 바치려고 하는 것이 있다고 하자. 그렇다면 사람이든 집짐승이든 자신 소유의 밭 가운데 어떤 것이든, 그런 것은 팔아서도 안 되고 되사서도 안 된다. 여호와에게 완전히 바친 것은 무엇이든 매우 거룩하다.
- 29 사람을 완전히 바쳤으면, 그 사람이 누구든 빼낼 수 없다. 반드시 죽여야 한다.
- 30 땅의 10분의 1은 땅의 씨앗이든 나무 열매이든, 여호와의 것이다. 여호와를 위해 구별된 거룩한 것이다.
- 31 누군가가 그 10분의 1을 빼내려면, 거기에 5분의 1을 더 내야 한다.
- 32 소 떼든 양 떼든 그 10분의 1, 곧 막대기 아래로 열 번째로 지나가는 짐승마다 여호와에게 속한 거룩한 짐승으로 다루어야 한다.
- 33 좋은지 나쁜지 살펴보지도 말고, 바꾸지도 말아야 한다. 그래도 바꾸었으면, 본래의 것뿐만 아니라 바꾼 것도 거룩한 짐승으로 다루어야 한다. 그 짐승은 되살 수 없다.’”
- 34 이것은 여호와께서 모세한테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알려 주라고 하신 명령이다. 시나이산에서 명령하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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