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레위기 19장 새한글성경 (2024)

새한글성경 (2024) · 한국어 · 레위기 (Leviticus) · 37절

  1.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2. 2 “이스라엘 사람들의 온 무리에게 말해 주어라. ‘너희는 거룩하게 되어야 한다. 나 여호와 너희의 하나님이 거룩하기 때문이다.
  3. 3 사람마다 자기 어머니와 자기 아버지를 두려워해야 한다. 나의 안식일을 지켜야 한다. 나는 여호와 너희의 하나님이다.
  4. 4 아무것도 아닌 우상들에게로 향하지 마라. 자기를 위해 쇠를 녹여 신상을 만들지 마라. 나는 여호와 너희의 하나님이다.
  5. 5 여호와에게 평화의희생제물(화목제물)을 바칠 때, 여호와가 너희 제물을 기쁘게 받도록 바쳐라.
  6. 6 희생제물은 그 제물을 잡는 날과 다음날에만 먹고, 셋째 날까지 남은 것은 불로 태워 버려야 한다.
  7. 7 셋째 날에 조금이라도 먹으면, 그것은 더러워진 제물의 고기가 되어서 여호와가 받아 주지 않을 것이다.
  8. 8 그것을 먹는 사람은 자기 잘못의 짐을 짊어져야 한다. 여호와의 거룩한 것을 더럽혔기 때문이다. 그 사람은 자기 백성에게서 잘려 나갈 것이다.
  9. 9 너희 땅에서 난 것을 거두어들일 때, 너의 밭모퉁이에 이르기까지 모조리 거두어들이지 마라. 네가 거두어들이다가 흘린 이삭은 줍지 마라.
  10. 10 너의 포도밭 포도도 다 따지 마라. 포도밭에 떨어진 포도알은 줍지 마라. 그런 것은 가난한 사람과 나그네의 것으로 내버려두어라. 나는 여호와 너희의 하나님이다.
  11. 11 너희는 도둑질하지 마라. 속이지 말고, 서로 신의를 저버리지 마라.
  12. 12 내 이름을 들먹이며 거짓으로 맹세하지 말고, 너희 하나님의 이름을 더럽히지 마라. 나는 여호와다.
  13. 13 너는 이웃을 억누르지 말고, 빼앗지 마라. 날품팔이의 삯은 밤을 넘겨 아침까지 네가 가지고 있지 마라.
  14. 14 청각장애인을 저주하지 마라. 사람이 걸려 넘어질 것을 시각장애인 앞에 놓아두지 마라. 너는 너의 하나님을 두려워해라. 나는 여호와다.
  15. 15 너는 재판을 옳지 않게 해서는 안 된다. 기댈 데 없는 사람이라고 해서 편들지 말고, 힘 있는 사람이라고 해서 우대하지 마라. 동족을 공의롭게 재판해야 한다.
  16. 16 백성 사이에 다니며 남을 헐뜯지 마라. 이웃의 목숨을 노리지 마라. 나는 여호와다.
  17. 17 너는 형제를 마음으로 미워하지 않아야 한다. 동족을 호되게 꾸짖어, 그 죄의 짐을 네가 짊어지지 않게 해라.
  18. 18 너의 겨레붙이에게 앙갚음하지 말고, 응어리진 마음을 품지도 마라. 너의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라. 나는 여호와다.
  19. 19 너희는 내가 정해 준 규정을 지켜야 한다. 너의 집짐승 가운데서는 서로 다른 두 가지 짐승을 흘레붙이지 마라. 너의 밭에는 서로 다른 두 가지 씨앗을 섞어 뿌리지 마라. 옷은 서로 다른 두 가지 옷감으로 만든 것을 너의 몸에 걸치지 마라.
  20. 20 남자가 여자와 함께 누워 정액을 쏟았다고 하자. 그 여자가 노예이고, 다른 남자와 약혼했지만, 몸값을 치르고 풀려나지도 못하고 그냥 자유의 몸이 되지도 못했다고 하자. 그럴 때 손해는 메꾸어 주어야 한다. 그들을 죽여야 하는 것은 아니다. 그 여자가 자유의 몸이 된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21. 21 그 남자는 잘못을 없애기 위해 여호와에게 바칠 제물을 만남의 천막 입구로 끌고 와야 한다. 잘못없애는제물(속건제물)인 숫양을 끌고 와야 한다.
  22. 22 제사장은 잘못없애는제물(속건제물)인 숫양을 바침으로써, 그가 저지른 죄를 여호와 앞에서 없애 주어야 한다. 그러면 그는 자기가 저지른 죄에서 용서받게 될 것이다.
  23. 23 너희가 그 땅에 들어가면 온갖 과일나무를 심을 것이다. 처음에는 그 열매를 거두어들이지 마라. 사람으로 치면 음경 끝을 덮은 살가죽 같은 것이다. 3년 동안은 열매를 그런 살가죽처럼 여겨라. 먹어서는 안 된다.
  24. 24 4년째 되는 해의 모든 열매는, 기뻐 외치며 여호와에게 거룩한 예물로 바쳐야 한다.
  25. 25 5년째 되는 해에는 너희가 그 열매를 먹을 수 있다. 이렇게 하면 땅의 생산물이 너희에게 늘어날 것이다. 나는 여호와 너희의 하나님이다.
  26. 26 너희는 피를 곁들여 먹지 마라. 점치지 말고 마술을 부리지 마라.
  27. 27 머리 가장자리를 돌아가며 깎지 말고, 수염 가장자리를 망가뜨리지 마라.
  28. 28 죽은 사람을 위한답시고 너희 살에 생채기를 내지 말고, 너희 몸에 무엇을 새겨 넣지 마라. 나는 여호와다.
  29. 29 너의 딸을 더럽혀 놀아나게 하지 마라. 온 나라가 놀아나서 나라가 온통 지저분해져서는 안 된다.
  30. 30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고, 나의 거룩한곳(성소)을 두렵게 여겨야 한다. 나는 여호와다.
  31. 31 너희는 죽은 사람의 영이나 점치는 영에게로 향하지 말아야 한다. 그런 데를 찾다가 더러워져서는 안 된다. 나는 여호와 너희의 하나님이다.
  32. 32 백발의 어르신 앞에서 일어서고, 노인을 우대하고, 너의 하나님을 두려워해야 한다. 나는 여호와다.
  33. 33 너희 땅에서 나그네가 너와 함께 머물러 살고 있을 때, 그를 억누르지 마라.
  34. 34 너희와 함께 나그네로 살고 있는 사람을 너희 가운데 있는 토박이처럼 여기고, 너 자신처럼 사랑해라. 너희도 이집트 땅에서는 나그네였기 때문이다. 나는 여호와 너희의 하나님이다.
  35. 35 재판을 옳지 않게 해서는 안 된다. 길이를 재거나 무게를 달거나 부피를 알아볼 때도 그러하다.
  36. 36 너희는 공정한 저울과 공정한 추를 써야 한다. 곡식을 재는 단위인 에바와 액체를 재는 단위인 힌도 공정한 것으로 써야 한다. 나는 여호와 너희의 하나님이다. 내가 너희를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나왔다.
  37. 37 너희는 나의 모든 규정과 나의 모든 법령을 지켜 그대로 따라야 한다. 나는 여호와다.’”

새한글성경 (2024) — 대한성서공회 저작권 계약에 따라 게재 — 본문의 저작권은 대한성서공회에 있습니다. · 출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