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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살로니가전서 2장 새한글성경 (2024)

새한글성경 (2024) · 한국어 · 데살로니가전서 (1 Thessalonians) · 20절

  1. 1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가 여러분한테로 들어간 일이 헛되지 않았다는 것을 여러분 자신들이 알고 있습니다.
  2. 2 여러분이 아시는 대로 필리피에서 우리가 이미 고난을 겪고 모욕을 받았지요. 그런데도 우리는 많은 싸움 가운데서도 여러분한테 하나님의 복음을 우리 하나님 안에서 거리낌 없이 전했습니다.
  3. 3 우리의 권유는 착각이나 더러운 의도나 속임수로 한 것이 아닙니다.
  4. 4 우리는 하나님께 검증을 받고서 우리에게 맡겨진 그대로 복음을 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람들 마음에 들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마음을 검증하시는 하나님 마음에 들고자 하는 것입니다.
  5. 5 우리는 한 번도 아부하는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여러분이 아시는 대로입니다. 탐욕을 채우려고 핑계를 댄 적도 없습니다. 하나님이 증언해 주십니다.
  6. 6 또한 우리는 사람들한테서 영광을 받으려고 한 적도 없습니다. 여러분한테서든 다른 사람들한테서든요.
  7. 7 우리는 그리스도의 사도들로서 무게를 잡을 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가운데서 우리는 젖먹이가 되었습니다. 유모라도 자기 자녀는 따뜻이 돌보겠지요.
  8. 8 그처럼 우리는 여러분을 살뜰하게 생각했습니다.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복음뿐 아니라 우리 자신들의 목숨까지도 나눠 주는 것을 좋은 일로 생각했습니다. 여러분이 우리에게 사랑받는 사람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9. 9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은 우리가 참아 낸 힘들고 어려운 일들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밤낮으로 일을 했습니다. 여러분 가운데 누구한테도 부담을 주지 않으려고요. 그렇게 하면서 하나님의 복음을 여러분한테 선포했습니다.
  10. 10 바로 여러분이 증인들이며, 하나님도 그러하십니다. 여러분, 곧 믿는 사람들에게 우리가 얼마나 한결같게, 올바르게, 나무랄 데 없이 처신했는지에 대해서 말입니다.
  11. 11 여러분이 아시는 대로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우리는 아버지가 자기 자녀에게 하듯 대했습니다.
  12. 12 우리는 여러분에게 용기를 북돋아 주었고 위로하였고 간곡히 부탁했습니다. 여러분이 하나님께 어울리게끔 살아가도록 그렇게 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와 영광에 들어오도록 여러분을 부르신 하나님께 말입니다.
  13. 13 이 때문에 우리도, 끊임없이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곧 우리한테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 받았을 때 여러분이 그것을 사람의 말이 아니라 정말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였다는 사실 때문에요. 그 말씀은 여러분, 곧 믿는 사람들 가운데서 힘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14. 14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유대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들을 그대로 따라 하는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그들이 유대아 사람들한테서 고난을 겪은 것처럼, 여러분도 여러분 자신들의 동족한테서 꼭 같은 고난을 겪었기 때문입니다.
  15. 15 유대아 사람들은 주 예수님도, 예언자들도 죽였습니다. 그리고 우리까지 몹시 박해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 마음을 기쁘시게 해 드리지도 않았고, 모든 사람들에게도 적대자가 되었습니다.
  16. 16 그들은 우리가 다른 민족들에게 말씀을 전하여 그 민족들이 구원받게 하는 것을 막았습니다. 이렇게 그들은 자기들의 여러 죄를 언제나 가득 채웠습니다. 끝내는 진노가 그들 위에 덮쳤습니다.
  17. 17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가 잠깐 동안 여러분한테서 어쩔 수 없이 떨어져 있게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대면을 못 하는 것일 뿐이지 마음으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그럴수록 더욱 우리는 여러분의 얼굴 보기를 애쓰고 있습니다, 아주 간절하게요.
  18. 18 그래서 우리는 여러분한테 가려고 했습니다. 나 바울은 몇 번이나 그렇게 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사탄이 우리를 가로막았습니다.
  19. 19 우리 주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 주 예수님 앞에서 우리의 희망이나 기쁨이나 자랑할 월계관이 무엇입니까? 바로 여러분 아닙니까?
  20. 20 정말이지 여러분이야말로 우리의 영광이요, 기쁨입니다.

새한글성경 (2024) — 대한성서공회 저작권 계약에 따라 게재 — 본문의 저작권은 대한성서공회에 있습니다. · 출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