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4장 새한글성경 (2024)
새한글성경 (2024) · 한국어 · 고린도전서 (1 Corinthians) · 21절
- 1 이와 같이 우리를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시중꾼이요, 하나님의 비밀들을 맡아보는 관리인으로 여겨야 합니다.
- 2 이런 경우에 결국, 맡아보는 관리인들한테 요구되는 것은 믿을 만한 사람으로 드러나는 일입니다.
- 3 내가 여러분한테서 심판을 받든지 사람의 법정에서 심판을 받든지 그것은 나에게는 아주 사소한 일입니다. 나도 나 자신을 심판하지 않습니다.
- 4 내 양심에 걸리는 일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내가 의롭다는 판결을 받은 것은 아닙니다. 나를 심판하시는 분은 주님이십니다.
- 5 그러니까 여러분은 주님이 오실 때까지는 앞질러 심판하지 마십시오. 주님이 어둠 속에 감추어진 것들을 비추시고 마음속 동기들을 드러내실 겁니다. 그때에 저마다 하나님으로부터 칭찬을 받을 겁니다.
- 6 형제자매 여러분, 내가 이런 것들을 나 자신과 아폴로에게 적용시킨 것은 여러분을 위해서입니다. 그것은 “적혀 있는 말씀 너머로 넘어가지 말라.” 한 것을 여러분이 우리한테서 배우게 하려는 겁니다. 그리하여 여러분이 어느 한쪽을 편들고 다른 쪽에는 반대하면서 거들먹거리지 않게 하려는 것입니다.
- 7 누가 그대를 특별하게 생각해 줍니까? 그대가 가진 것 가운데 받지 않은 것이 무엇입니까? 정말로 받은 것이라면, 왜 받지 않은 것인 양 자랑합니까?
- 8 이미 여러분은 배가 불렀습니다. 이미 부자가 되었습니다. 우리를 빼놓고 임금 노릇 했습니다. 여러분이 실제로 임금이 되었다면야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리하여 우리도, 여러분과 함께 임금 노릇 하도록 말입니다.
- 9 내가 생각하기에는, 하나님이 사도들인 우리를 사형 선고 받은 사람들처럼 가장 형편없는 사람으로 내보이신 듯합니다. 우리가 세상과 천사들과 사람들에게 구경거리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 10 우리는 그리스도 때문에 허무맹랑해 보이는 사람인데, 여러분은 그리스도 안에서 똑똑한 사람입니다. 우리는 약하지만, 여러분은 힘이 셉니다. 여러분은 영광을 누리지만, 우리는 무시당합니다.
- 11 지금 이 시간까지 우리는 굶주리고 목마르며 헐벗고 얻어맞고 떠돌아다닙니다.
- 12 우리 자신들의 손으로 일하면서 애씁니다. 욕을 먹을 때 복을 빌어 줍니다. 박해를 받을 때 참아 냅니다.
- 13 헐뜯는 말을 들을 때 부드럽게 응답합니다. 우리는 세상의 쓰레기처럼 되었습니다. 우리는 지금까지도 세상 모든 것들의 찌꺼기입니다.
- 14 내가 이런 것들을 써 보내는 것은 여러분을 부끄럽게 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로서 타이르려는 것입니다.
- 15 그리스도 안에서 여러분에게 일만 명의 돌봄 교사가 있더라도 아버지는 많지 않습니다.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복음을 통하여 내가 여러분을 낳았으니까요.
- 16 그러므로 여러분에게 권유합니다. 나를 그대로 따라 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 17 이 때문에 내가 여러분에게 디모데를 보냈습니다. 디모데는 주님 안에서 나의 사랑하는 아들이고 믿을 만한 사람입니다. 그가 여러분에게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내가 걸어가는 삶의 방식을 생각나게 해 줄 것입니다. 어디서나 모든 교회에서 내가 가르치는 그대로요.
- 18 내가 여러분한테 오지 않을 것처럼 여겨서 거들먹거린 사람이 몇 명 있습니다.
- 19 그러나 주님이 원하시면 내가 빨리 여러분한테 갈 것입니다. 그러면 거들먹거리는 사람들의 말이 아니라 능력을 내가 알아볼 것입니다.
- 20 하나님 나라는 말에 있지 않고 능력에 있으니까요.
- 21 여러분은 무엇을 바라십니까? 내가 회초리를 들고 여러분한테 가는 것입니까? 아니면 사랑과 온유한 심정으로 가는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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