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0장 공동번역 개정판 (1999)
공동번역 개정판 (1999) · 한국어 · 창세기 (Genesis) · 32절
- 1 노아의 아들 셈과 함과 야벳의 계보는 아래와 같다. 홍수가 있은 뒤에 그들은 자식을 낳았다.
- 2 야벳의 아들은 고멜, 마곡, 메대, 야완, 두발, 메섹, 디라스,
- 3 고멜의 아들은 아스그낫, 리밧, 도가르마,
- 4 야완의 아들은 엘리사아, 다르싯, 기띰, 로다님이었다.
- 5 이들에게서 바다를 끼고 사는 백성들이 갈라져 나왔다. 이들이 지방과 언어와 씨족과 부족을 따라 갈려 나간 야벳의 후손들이다.
- 6 함의 아들은 구스, 이집트, 리비아, 가나안,
- 7 구스의 아들은 스바, 하윌라, 삽다아, 라아마, 삽드가, 라아마의 아들은 세바와 드단이었다.
- 8 구스에게서 니므롯이 났는데 그는 세상에 처음 나타난 장사였다.
- 9 그는 야훼께서도 알아주시는 힘센 사냥꾼이었다. 그래서 '야훼께서도 알아주시는 니므롯 같은 힘센 사냥꾼'이라는 속담까지 생겼다.
- 10 그의 나라는 시날 지방인 바벨과 에렉과 아깟과 갈네에서 시작되었다.
- 11 그는 그 지방을 떠나 아시리아로 나와서 니느웨와 르호봇 성과 갈라를 세우고,
- 12 니느웨와 갈라 사이에 레센이라는 아주 큰 성을 세웠다.
- 13 이집트에게서 리디아족, 아남족, 르합족, 납두족,
- 14 바드루스족, 가슬루족, 갑돌족이 나왔다. 이 갑돌족에서 불레셋족이 나왔다.
- 15 가나안에게서 태어난 첫아들은 시돈이었다. 또 그에게서 헷족과
- 16 여부스족, 아모리족, 기르갓족,
- 17 히위족, 아르키족, 신족,
- 18 아르왓족, 스말족, 하맛족이 나왔다. 가나안족은 뒤에 사방으로 흩어져 나갔다.
- 19 가나안 지방의 경계선은 시돈에서 시작하여 그랄 쪽으로 내려가다가 가자에 이르고, 거기서 소돔과 고모라와 아드마와 스보임 쪽으로 라사에 이르렀다.
- 20 이것이 씨족과 언어와 지방과 부족을 따라서 갈려 나간 함의 후손들이다.
- 21 셈에게서도 아들이 태어났다. 에벨의 모든 후손이 그에게서 나왔는데, 그는 또한 야벳의 맏형이기도 하다.
- 22 셈에게서는 엘람과 아시리아, 아르박삿, 룻, 아람이 났다.
- 23 아람의 아들들은 우스, 훌, 게델, 마스였다.
- 24 아르박삿은 셀라를 낳았고 셀라는 에벨을 낳았다.
- 25 에벨은 아들 둘을 낳았는데, 그 중의 한 아들은 벨렉이라 불리었다. 그의 시대에 인종이 갈라졌다고 해서 그렇게 부른 것이다. 그의 아우는 욕단이라고 불리었다.
- 26 욕단에게서 알모닷, 셀렙, 하살마윗, 예라,
- 27 하도람, 우잘, 디클라,
- 28 오발, 아비마엘, 세바,
- 29 오빌, 하윌라, 요밥이 났다. 이들은 모두 욕단의 후손들이다.
- 30 그들이 살던 지방은 메사에서 스바르에 이르는 동쪽 산악 지대였다.
- 31 이상이 씨족과 언어와 지방과 부족을 따라 갈려 나간 셈의 후손들이다.
- 32 각 부족의 계보를 따라 나누어진 노아 후손들의 씨족은 위와 같다. 그들에게서 부족들이 세상에 갈라져 나간 것은 홍수가 있은 뒤의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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