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5장 공동번역 개정판 (1999)
공동번역 개정판 (1999) · 한국어 · 잠언 (Proverbs) · 23절
- 1 아들아, 내 지혜에 마음을 쏟고 내 슬기에 귀를 기울여라.
- 2 그래야 너를 보호할 슬기와 지식을 얻고 그것이 네 입술을 지켜줄 것이다.
- 3 탕녀에게 마음을 쏟지 마라. 그 입술에선 꿀이 떨어지고 그 말은 기름보다 매끄럽지만,
- 4 그 끝은 소태처럼 쓰고 양쪽에 날선 칼처럼 날카롭다.
- 5 그 발은 죽음으로 내려가고 그 걸음은 지옥으로 향한다.
- 6 생명의 길은 아랑곳하지 않고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길을 헤맨다.
- 7 아들들아, 너희는 이제 내 말을 들어라. 내 입에서 떨어지는 말을 버리지 마라.
- 8 그런 여자에게서 될수록 멀리 떨어지고 그 집 가까이 가지도 마라.
- 9 그렇지 않으면 네 재산을 남에게 넘겨주고 해를 두고 쌓은 것을 인정없는 사람에게 넘겨주게 된다.
- 10 다른 사람이 네 재산으로 배불리고 네 애쓴 보람이 엉뚱한 집에 돌아간다.
- 11 살이 마르고 가죽만 남아 신세를 망치고 나서 울부짖겠느냐?
- 12 "어쩌자고 훈계를 싫어하고 꾸지람을 우습게 여겼던가?
- 13 스승의 말씀을 좇지 아니하고 그 가르침에 귀를 기울이지 않다가
- 14 기어이 이 모양이 되고 말았구나. 온 회중 앞에서 이런 변을 당하게 되었구나!"
- 15 네 우물의 물을 마셔라. 네 샘에서 솟는 물을 마셔라.
- 16 어찌하여 네 샘을 바깥으로 흘려보내고 그 물줄기를 거리로 흘려보내느냐?
- 17 그 물은 너 혼자 마셔라. 다른 사람과 함께 마시지 마라.
- 18 네 샘터가 복된 줄 알아라. 젊어서 맞은 아내에게서 즐거움을 찾아라.
- 19 사랑스러운 네 암노루, 귀여운 네 암사슴, 언제나 그 가슴에 파묻혀 늘 그의 사랑으로 만족하여라. 6장 22절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이끌어주고 자리에 누우면 보살펴 주며 눈을 뜨면 말동무가 되어준다.
- 20 아들아, 어찌 탕녀에게 빠지며 유부녀를 끼고 자겠느냐?
- 21 야훼께서는 사람의 발자국 하나하나 살피시니 사람의 일이 그의 눈길에서 벗어날 수 없다.
- 22 악인은 제 잘못에 걸리고 제 죄의 올무에 얽매인다.
- 23 그런 사람은 교훈을 받지 않아 죽게 되고 너무나 어리석어 망하게 된다.
- 📚 공동번역 개정판 (1999) 책 목록
- 개역개정판 (1998)로
- 개역한글판 (1961)로
- 표준새번역 (1993)로
- King James Version로
- KJV 와 나란히
- 🌐 다른 언어·판
공동번역 개정판 (1999) — 대한성서공회 저작권 계약에 따라 게재 — 본문의 저작권은 대한성서공회에 있습니다. · 출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