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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37편 공동번역 개정판 (1999)

공동번역 개정판 (1999) · 한국어 · 시편 (Psalms) · 9절

  1. 1 바빌론 기슭, 거기에 앉아 시온을 생각하며 눈물 흘렸다.
  2. 2 그 언덕 버드나무 가지 위에 우리의 수금 걸어놓고서.
  3. 3 우리를 잡아온 그 사람들이 그 곳에서 노래하라 청하였지만, 우리를 끌어온 그 사람들이 기뻐하라고 졸라대면서 "한 가락 시온 노래 불러라." 하였지만
  4. 4 우리 어찌 남의 나라 낯선 땅에서 야훼의 노래를 부르랴!
  5. 5 예루살렘아, 내가 너를 잊는다면, 내 오른손이 말라버릴 것이다.
  6. 6 네 생각 내 기억에서 잊혀진다면 내 만일 너보다 더 좋아하는 다른 것이 있다면 내 혀가 입천장에 붙을 것이다.
  7. 7 야훼여, 잊지 마소서. 예루살렘이 떨어지던 날, 에돔 사람들이 뇌까리던 말, "쳐부숴라, 바닥이 드러나게 헐어버려라."
  8. 8 파괴자 바빌론아, 네가 우리에게 입힌 해악을 그대로 갚아주는 사람에게 행운이 있을지라.
  9. 9 네 어린것들을 잡아다가 바위에 메어치는 사람에게 행운이 있을지라.

공동번역 개정판 (1999) — 대한성서공회 저작권 계약에 따라 게재 — 본문의 저작권은 대한성서공회에 있습니다. · 출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