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하 8장 공동번역 개정판 (1999)
공동번역 개정판 (1999) · 한국어 · 사무엘하 (2 Samuel) · 18절
- 1 그 뒤 다윗은 불레셋을 쳐서 굴복시키고, 메덱암마를 불레셋 사람들에게서 빼앗았다.
- 2 또 다윗은 모압을 쳐서 이기고 그 사람들을 땅에 엎드리게 한 다음 줄로 재어 두 줄 길이 안에 든 사람들은 죽이고, 한 줄 길이 안에 든 사람들은 살려두게 하였다. 이리하여 모압은 다윗에게 조공을 바치는 속국이 되었다.
- 3 또 다윗은 르홉의 아들, 소바 왕 하다데젤이 세력을 되찾으려고 유프라테스 강으로 가는 것을 쳐서
- 4 기병 천칠백과 보병 이만을 사로잡고, 병거도 백 대만 남기고 나머지는 못쓰게 만들었다.
- 5 다마스쿠스의 아람인들이 소바 왕 하다데젤을 도우러 왔으나 다윗은 그 아람인들을 이만 이천 명이나 죽이고
- 6 다마스쿠스에 주둔군을 두어 아람인들을 다스리게 하였다. 그리하여 아람인들도 다윗에게 조공을 바치는 속국민이 되었다. 이렇게 야훼께서는 다윗이 어디를 가든지 그에게 승리를 안겨주셨다.
- 7 다윗은 하다데젤의 부하들이 몸에 걸고 다니던 금 장신구를 거두어 예루살렘으로 가져왔다.
- 8 다윗은 또한 하다데젤이 차지하고 있던 베타와 베로대에서 놋쇠도 많이 빼앗아왔다.
- 9 하맛 왕 도이는 다윗이 하다데젤의 전군을 무찔렀다는 소식을 듣고
- 10 아들 하도람을 다윗 왕에게 보내어 문안하고 하다데젤을 쳐서 이긴 것을 축하하게 하였다. 도이는 하다데젤과 적대 관계에 있었던 것이다. 하도람은 금과 은과 놋으로 만든 기물들을 가지고 왔다.
- 11 다윗 왕은 이것을 다른 나라들을 정복하고 가져온 금은과 함께 야훼께 성별하여 바쳤다.
- 12 아람과 모압과 암몬 백성들과 불레셋과 아말렉에서 가져온 전리품에다 소바 왕 하다데젤한테서 가져온 전리품도 바쳤던 것이다.
- 13 다윗은 돌아오는 길에 소금 골짜기에 사는 에돔 사람 만 팔천 명을 쳐죽여 이름을 떨치고,
- 14 에돔에도 주둔군을 두었다. 그래서 온 에돔이 다윗의 속국이 되었다. 다윗이 어디를 가든지 야훼께서는 그에게 승리를 안겨주셨다.
- 15 다윗은 온 이스라엘의 왕으로서 백성을 공평 무사하게 다스렸다.
- 16 군 총사령관에는 스루야의 아들 요압, 공보대신에는 아힐룻의 아들 여호사밧,
- 17 사제 일은 아히툽의 아들 사독과 아히멜렉의 아들 에비아달, 비서 일은 스라야,
- 18 그렛 외인부대와 벨렛 외인부대의 지휘관에는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 다윗의 아들들도 사제 일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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