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37장 개역개정판 (1998)
개역개정판 (1998) · 한국어 · 욥기 (Job) · 24절
- 1 이로 말미암아 내 마음이 떨며 그 자리에서 흔들렸도다
- 2 하나님의 음성 곧 그의 입에서 나오는 소리를 똑똑히 들으라
- 3 그 소리를 천하에 펼치시며 번갯불을 땅 끝까지 이르게 하시고
- 4 그 후에 음성을 발하시며 그의 위엄 찬 소리로 천둥을 치시며 그 음성이 들릴 때에 번개를 멈추게 아니하시느니라
- 5 하나님은 놀라운 음성을 내시며 우리가 헤아릴 수 없는 큰 일을 행하시느니라
- 6 눈을 명하여 땅에 내리라 하시며 적은 비와 큰 비도 내리게 명하시느니라
- 7 그가 모든 사람의 손에 표를 주시어 모든 사람이 그가 지으신 것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 8 그러나 짐승들은 땅 속에 들어가 그 처소에 머무느니라
- 9 폭풍우는 그 밀실에서 나오고 추위는 북풍을 타고 오느니라
- 10 하나님의 입김이 얼음을 얼게 하고 물의 너비를 줄어들게 하느니라
- 11 또한 그는 구름에 습기를 실으시고 그의 번개로 구름을 흩어지게 하시느니라
- 12 그는 감싸고 도시며 그들의 할 일을 조종하시느니라 그는 땅과 육지 표면에 있는 모든 자들에게 명령하시느니라
- 13 혹은 징계를 위하여 혹은 땅을 위하여 혹은 긍휼을 위하여 그가 이런 일을 생기게 하시느니라
- 14 욥이여 이것을 듣고 가만히 서서 하나님의 오묘한 일을 깨달으라
- 15 하나님이 이런 것들에게 명령하셔서 그 구름의 번개로 번쩍거리게 하시는 것을 그대가 아느냐
- 16 그대는 겹겹이 쌓인 구름과 완전한 지식의 경이로움을 아느냐
- 17 땅이 고요할 때에 남풍으로 말미암아 그대의 의복이 따뜻한 까닭을 그대가 아느냐
- 18 그대는 그를 도와 구름장들을 두들겨 넓게 만들어 녹여 부어 만든 거울 같이 단단하게 할 수 있겠느냐
- 19 우리가 그에게 할 말을 그대는 우리에게 가르치라 우리는 아둔하여 아뢰지 못하겠노라
- 20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을 어찌 그에게 고할 수 있으랴 삼켜지기를 바랄 자가 어디 있으랴
- 21 그런즉 바람이 불어 하늘이 말끔하게 되었을 때 그 밝은 빛을 아무도 볼 수 없느니라
- 22 북쪽에서는 황금 같은 빛이 나오고 하나님께는 두려운 위엄이 있느니라
- 23 전능자를 우리가 찾을 수 없나니 그는 권능이 지극히 크사 정의나 무한한 공의를 굽히지 아니하심이니라
- 24 그러므로 사람들은 그를 경외하고 그는 스스로 지혜롭다 하는 모든 자를 무시하시느니라
개역개정판 (1998) — 대한성서공회 저작권 계약에 따라 게재 — 본문의 저작권은 대한성서공회에 있습니다. · 출처 ↗